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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나 토바

사진 샤나 토바! 새해 첫 날(로쉬 하샤나 )을 맞이하는 유대인들의 새해인사로 ‘좋은 한 해’라는 뜻이다. 새해가 한참 지난 9월, 왠 뜬금없은 새해 인사일까?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월력에 따라 9-10월에 새해를 맞이하기 때문이다. 올해 유대인의...

군사훈련에 돌입한 무당 패거리

"갈릴리 호수다!” 멀리서 호수 끝자락이 보이자 기드온이 탄성을 지른다. 기드온에게 갈릴리 호수란 곧 삼총사를 뜻했다. 드보라와 함께 서둘러 호수로 날아가 만남의 광장인 물가 돌밭에 내려서자 아니나다를까 요나와 바나바가 거기서 노닐고...

성경적 안목으로 보는 안락사

안락사, 선택할 권리가 아니라 죽어야만 하는 의무로 돌변할 수도 현재 뉴질랜드에서는 안락사와 조력 자살(불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의료진으로부터 약물을 처방 받아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을 법으로 허용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생명 경시 풍조로부터...

다니엘 미션 센터/다니엘 미션 빌리지

'재벌 하나님, 나의 아버지’의 저자 이은태 목사를 통하여 지난 20년간 하나님께서는 뉴질랜드에서 상상할 수 없는 수많은 기적들을 경험케 하셨다. 한 두 번의 기적이 아닌 날마다의 기적을 경험하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마치 보이는 하나님처럼 그의...

백부장표 가래떡 인심

사진 "이리 오이라. 떡 하나 묵고 가라.” 쿵더쿵쿵더쿵 온동리 뒤흔들며 우렁차게 돌아가는 고향 방앗간. 학교 다녀오는 길 배고프지 않은 날 하루도 없었다. 방앗간 지날 때마다 솔솔 풍기는 고소한 가래떡 냄새. 그 냄새 따라가다 방앗간 문 기웃거리는...

343호 라이프

영국생활 시작하기

영국이야기로 영국 여행 이야기와, 영국에서의 생활, 그리고 생각들을 써내려 간지도 어언 일년이 넘었다. 어쩌다 보니 나의 2년이 쌩 하니 지나가 버렸고, 나는 다시 뉴질랜드로 돌아오게 되었다. 가족들, 친구들, 또한 속해 있던 교회...

혼자 신혼여행 간 남자

"와서 이모 좀 도와라!” 교회 사역만 십여 년 하다가 기회가 되어 가까운 이웃나라로 도망치듯 날아갔습니다. 늘 틀에 묶여 자유를 저당 잡힌 듯 교회 안에서만 꾸역꾸역 살아가다가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자유함! 아는 사람 없는 낯선 이국 땅에서 새처럼...

베풂은 돌고 돈다

이십년 전에 ㄱ 씨(41세, 여)가 만성 신부증으로 투병을 한다. 병원에 입원 그리고 퇴원을 반복한다. 투병 생활하는 본인의 고초는 얼마인가? 병 수발하는 가족들의 고생도 이만 저만이 아니다. 가족들의 행복의 보금자리인 집도 병원치료비로 남의 손에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