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2023 NZ 선거 위한 가치 있는 투표
생명과 진리를 지키려는 지도자 선출해야
가치 있는 투표 2023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총선은 저희가 가족 이슈 중심의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여섯 번째 선거로 그동안...
젠더 이데올로기- Forum on the Family 2023
성전환자의 삶을 떠나고 싶어하는 사람 도와줘야
가정과 생명의 기독교적 가치를 지키는 운동 단체 Family First에서는 지난 6월 30일 오클랜드 Due Drop Centre에서 <담대한 문화 세워가기>라는...
아기가 태어나서 가족이 되고 나라가 된다
가정과 생명의 기독교적 가치를 지키는 운동 단체 Family First에서는 지난 6월 30일 오클랜드 Due Drop Centre에서 <담대한 문화 세워가기>라는 주제로 연례 정기 포럼을 개최했다.
뉴질랜드의...
단편소설 <발그림자>를 읽고
전쟁의 상처와 이야기는…흐르고,흘러야 한다
한국 정전 협정 70주년(1950.6.25-1953.7.27)을 맞아 쓰인 단편소설 <발그림자>은(461호) 대화 주체인 요한과 한스 위주로 흘러가지만 이 소설의 주인공은 혜자 도슨 부인, 즉...
오클랜드 사랑의교회 30년 발자취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 1993년~2000년오클랜드 사랑의교회는 임기홍 목사와 Greenlane 키위 장로교회에 함께 출석하던 20여 명의 성도들이 1993년 7월 25일 Howick 사랑의교회라는 이름으로 개척 설립...
Forum on the Family 2023
가정과 생명의 기독교적 가치를 지키는 운동 단체 Family First에서는 지난 6월 30일 오클랜드 Due Drop Centre에서 <담대한 문화 세워가기>라는 주제로 연례 정기 포럼을 개최했다.
뉴질랜드에...
한국전쟁 정전 협정 70주년 기념 단편 소설
발그림자
"혜자가 자넬 찾아. 지금 병원에 있고.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지만. 속히 올 수 있나? 나도 자네랑 같이 가고 싶네.”
자동 응답기에 남겨진 한스의 목소리에는 서두르는...
2023년 킹덤 페스티벌
2023년 킹덤 페스티벌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한우리교회에서 진행되었다. 매년 진행해 오듯이 목요일과 금요일 저녁에는 일반적인 집회 형태의 예배가 진행되었고, 토요일 오후에는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복음과 교회
각 나라의 선교 동향
가톨릭의 선교
이민자의 이야기를 선교의 역사 속에서 발견하기 위한 시작은 교회에서 소외되어 있었던 이야기를 발견하는 발걸음에서 시작된다.
그렇기에 선교의 역사에서도 개신교 선교운동 전의 흐름을 살펴보아야 한다....
영지주의(Gnosticism)
시대적 배경영지주의는 다양한 분파가 존재하기 때문에 서로 공통된 합일점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글에서 정리되는 것들이 모든 영지주의를 대변하는 것이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무엇보다 오늘날...
이민과 신앙
문화와 예술
냉장고 속 겨울풍경
작은 딸이 버리려고 내놓은 화장품 냉장고를 가져다 어릴 적 가파른 계단이 엄청 많던 행촌동 골목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릴 때 그 계단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9월 셋째 주 찬송/9월 넷째 주 찬송9월 셋째 주 찬송/
9월 셋째 주 찬송 56장(통일60장) 우리의 주여
주님이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 후 찬송하셨듯 회중 서로 위해 기원
찬송 시 ‘우리의 주여’(Saviour, again to Thy dear...
청계천 풍경
옛날 청계천은 지금과 같이 맑은 물이 흐르고 아름다운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는 청계천의 모습이 아닌 그야말로 똥물이 흐르는 시궁창이었습니다.
6.25 전쟁이 끝나고 집을 잃은 사람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