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간의 피지 의료선교

0
얼굴과 몸에 사마귀 많아…몇 분은 사마귀가 제거되어 기뻐해 피지행 의료팀은 한국의 국제 복음선교회(대표 권용철 치과의)에서 15명과 뉴질랜드에서 우리 부부가 참여하여 17명으로 의료인 7명과 찬양팀과 가족들로...

류현우 전 북한 쿠웨이트 대리 대사 초청강연회

0
“인권이 아예 없는 북한” 알리고 돕는 플랫폼의 역할 감당할 터 지난 10월 20일 뉴질랜드 교민을 대상으로 두 차례 류현우 전 북한 쿠웨이트 대사 대리 초청...

KYCF 설립 30주년 기념예배

0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예배 후 형제자매의 모습은 똑같아 지난 9월 20일과 21일에 KYCF (Korean Young-adults Christian Fellowship)에서는 특별한 설립 30주년 기념예배가 있었다. 20일, 21일에 걸쳐서...

크리스천라이프 선교센터 방문기

0
편집의 공간을 넘어 믿음의 여정을 함께 나누는 신앙공동체 지난 10월 21일 오전에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기독교 언론사인 크리스천라이프(대표 장명애 목사)의 창간 20주년을 기념하여 원처치(대표 송성한 목사)가...

윤은성 목사 초청 청년연합집회

0
“하나님의 사람은 시대를 탓하지 않는다” 이번 집회는 9월 4일(수)–9월 7일(토) 4일간에 걸쳐 오클랜드 한인교회(손기철 목사)에서 저녁 집회로 진행됐다. 수요일 저녁은 청년들뿐만 아니라 모든 나이를 대상으로...

본지 문서선교 위한 최다원 아티스트 초대 전시회

0
2024 파리 패럴림픽, 27개국 가운데 뉴질랜드 대표 아티스트로 참석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화가가 되라 그러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 2024년 11월 19일(화)부터 23일(토)까지 크리스천라이프가 새로운 선교센터로 이전하면서...

2024 SNC 세 번째 청소년 집회

0
SNC는 Student Network Club의 줄임말2021년 뉴질랜드 청년들이 학교와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시작됐다. 현재는 학교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으며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같이걸어가기’ 뉴질랜드 콘서트

0
어려움에 처한 교회와 성도를 위로하기 위해 연 콘서트, “그리고 좋은 교회가 되자”는 말씀 담아 ‘내 어린양을 먹이라’ 라는 뮤지컬줄거리가 마음속에 지어진 올해 1월의 어느...

금주의 비디오

금주의 신문 PDF보기

복음과 교회

균형을 잃어도 다시 함께 일어나서

0
삶의 무거운 짐들 때문에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은 사람들은 분명히 있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 앞에서 나의 삶이 무너졌다 싶은 사람들도 있다. 휴가철이나 공휴일에 바닷가로...

‘엄마 없이는 못 살아!’

0
'금쪽 상담소’라는 TV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정신과 의사인 오은영 박사가 진행자로 나와서 어른들의 고민을 상담해 주는 방송입니다. 이 방송에 1970년대와 80년대 한국 농구계를 이끌던...

이민과 신앙

이슈와 컬럼

회상 보다 회개 그리고 회복

0
코로나 이후는 교회를 떠나는 이유에 관해 미국의 한 조사기관에서 밝힌 내용을 보면‘교회를 떠나서 더 이상 성경을 따르지 않거나 믿음을 잃고 교회에 무관심해져서 떠난다. 교회에...

꾸며진 자

“이러므로”

악어의 눈물

교회소식

문화와 예술

쫓기듯 살지 않기

0
급한 것 없는 사람들,나 또한 더 느긋해지고 서두르지 않게 된다. -타쿠타이 광장(Auckland takutai square)

10월 셋째 주 찬송/10월 넷째 주 찬송

0
10월 셋째 주 찬송/244장 구원받은 성도들 20세기 최고의 찬송으로 꼽히는 본 윌리엄스의 ‘성자들의 행진’찬송 시 ‘구원받은 성도들’(‘For all the saints’)은 영국 슈롭셔주의 주도 슈루즈베리 태생인...

나를 위한 시간

0
나무 밑에 앉으니 더위를 식혀줄 알맞은 온도의 바람이 솔솔 불어온다. 신발을 벗고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니 발에 닿은 풀의 촉감이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가져온 책을 읽다가...

9월 넷째 주 찬송/9월 다섯째 주 찬송

0
9월 넷째 주 찬송/472장(통530장) 네 병든 손 내밀라고 구도자의 간절한 기도로 젊은이를 살린 몸소 체험한 신유의 권능찬송 시 ‘네 병든 손 내밀라고’(‘When Christ of old...

마음이 쉬어 가는 곳

0
카페 구석 자리에 앉아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을 시키고 다른 손님들을 바라보았다. 그날 카페의 온기와 편안한 느낌은 여전히 생생하다.

발행인의 창

전도와 선교

최근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