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2024 SNC 세 번째 청소년 집회
SNC는 Student Network Club의 줄임말2021년 뉴질랜드 청년들이 학교와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시작됐다. 현재는 학교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으며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같이걸어가기’ 뉴질랜드 콘서트
어려움에 처한 교회와 성도를 위로하기 위해 연 콘서트, “그리고 좋은 교회가 되자”는 말씀 담아
‘내 어린양을 먹이라’ 라는 뮤지컬줄거리가 마음속에 지어진 올해 1월의 어느...
8.15 광복 79주년 기념 찬양제
최고의 최선의 찬양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려
지난 8월 10일 토요일 <한우리교회>에서 6개의 교회와 3개의 단체가 모인 찬양제가 열렸다. 시작은 <오클랜드 한인교회>의 ‘항해자’와 ‘기드온의 300...
평강교회 청소년부 평강의 밤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는 것을 목표로
평강교회의 청소년부는 이전 선배 목사와 교사 여러분이 뿌려 놓은 자양분과 현재의 이복만 목사를 필두로 하여 총 9명의 열정적인 교사들이...
패밀리 퍼스트, 2024 다음 세대를 위한 포럼
지난달 7월 Family First에서 주최한 2024 NZ Forum on the Family에 Prayer Together 윤미리 선교사의 추천으로 청사모에서 회장으로 섬기고 있는 탁재우 목사와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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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양을 먹이라’ 뮤지컬 공연
뮤지컬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하심이 관객에게 스며들어
나는 회계를 전공했다. 연극, 노래, 뮤지컬과 상관없던 삶을 살던 가운데 주일학교 교사로서 성탄 행사를 준비하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남태평양지방
존 웨슬리 회심 286주년 기념 연합성회
뜻을 모아 하나님 나라 세워 가기를 소망
웨슬리의 성령운동으로 시작된 영국의 감리교회는 세계로 전파되어 미국을 통해 한국으로 복음이 전파되어 기독교대한감리회를...
뉴질랜드 국가 중보회 수요일 정기기도회
“아버지, 우리 다음 세대를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뉴질랜드 국가 중보회(Intercessors Aotearoa)는 지난 수요일 정기 기도회 때 정부에서 시행하는 2024 성교육 정책 리뷰 과정과 관련자들을 위해...
복음과 교회
하나의 한국과 서핑선교
Christian Surfer Korea의 방향은 하나이다. 새로운 한국, 하나의 한국을 꿈꾸는 다음 세대들과 함께 사는 것이다. 그렇게 예배하고 서핑하고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을 다니며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그러다가...
선교가 열심을 만나면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이민과 신앙
문화와 예술
나를 위한 시간
나무 밑에 앉으니 더위를 식혀줄 알맞은 온도의 바람이 솔솔 불어온다.
신발을 벗고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니 발에 닿은 풀의 촉감이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가져온 책을 읽다가...
9월 넷째 주 찬송/9월 다섯째 주 찬송
9월 넷째 주 찬송/472장(통530장) 네 병든 손 내밀라고
구도자의 간절한 기도로 젊은이를 살린 몸소 체험한 신유의 권능찬송 시 ‘네 병든 손 내밀라고’(‘When Christ of old...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카페 구석 자리에 앉아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을 시키고
다른 손님들을 바라보았다.
그날 카페의 온기와 편안한 느낌은 여전히 생생하다.
9월 첫째 주 찬송/9월 둘째 주 찬송
9월 첫째 주 찬송/404장(통447장) 바다에 놀이 일 때에
두려움에 떨며 부르짖는 소란함에 극적으로 대비되는 주님의 평안찬송 시 ‘바다에 놀이 일 때에’(‘Fierce raged the tempest o’er...
JOY
“우리 서로 나눈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조용하고 따스한 이곳에서
기도하고 예배하던 그 시간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