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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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뉴질랜드에 온 지 벌써 17년이 되었다. 도중에 박사학위 공부를 위해서 미국에서 유학한 3년을 제외하면 꽤 많은 시간을 뉴질랜드에서 보냈다. 17년의 이민 생활 중...

결혼식 그리고 결혼주례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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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모르는 남녀가 서로를 만나 사랑에 빠져 부부가 되어 가정을 이루는 것은 영화나 드라마 속에 나오는 평범한 이야기가 아니다. 나 역시도 남들 다 있는...

그리스도인이 해야 할 일은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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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열심히 기도하면 껍데기 기독교인은 될 수 있다. 성경에 나오는 바리새인의 열심이 그것을 증명한다. 그들은 성경 말씀을 작은 상자에 담아 이마와 손목에 묶고 기도하였다....

타우랑가 한인교회연합, 2019 타우랑가 청소년연합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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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더욱 많이 힘쓰라(데살로니가전서 4:1-12) 내용: 오후 2시-5시 방학 맞은 고교생 위한 세미나 및 개인 멘토링, 오후 5시-9시 모든 중고생 위한 집회, 식사 및...

12월 셋째 주 찬송/12월 넷째 주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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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셋째 주 찬송/550장(통일 248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성경적이면서도 은혜로운 찬송 시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은 6백여 편의 찬송 시와 천 곡...

뉴질랜드에서 새롭게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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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바빴던 2019년이 끝나간다. 아마 올해에 쓰는 마지막 원고가 아닐까 싶다. 바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한국 생활을 하다 뉴질랜드에 돌아오니 무료하기도 하고 여유롭기도 하다....

두 번의 전화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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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7년 9월 어느 때였을 게다. 아내는 처음에 머리가 아프다 했다가, 치통이 있다고 했다가, 또 이따금 구토 증상도 있음을 느꼈는데...

꼭 같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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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옷의 실밥은 쉽게 풀린다. 시장 골목에서 산 속옷이 바지 속에서 흘러내리듯이. 단추도 금세 떨어진다. 싼 신의 끈은 단단히 매듭지어 묶어도 잘 풀린다. 무늬만...

이 땅의 부흥을 위한 기도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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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길 알고 따라야 하는 교회 위해 긴급한 기도 제목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것 세 가지는 음식, 물, 공기입니다. 인간은 음식 없이 버틸 수 있는...

뉴질랜드 코스타 2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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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교회 섬기는 일에 온 힘을 다하려고 해 세월은 지나고 난 후에 알게 된다. 의식하지 못한 채 지나간 세월을 말할 때는 종종 “벌써?”라는 말을 붙인다....

이마고 커플 클리릭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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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가졌던 선입견.판단.정죄.비판에서 듣고 받아주기를 지난 11월 2일 토요일 뉴질랜드 선한이웃교회에서 작지만 알찬 “이마고 커플 클리닉 워크숍”을 가졌다. 이마고 커플 치료는 어린 시절 자신들의...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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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모토웨이에서 서버렸어요. 어떻게 해요?” 며칠 전부터 차가 영 시원치 않아 걱정을 했습니다. “차가 이상해요. 후진하려면 가끔 울컥거리고, 달리다가 가끔 힘이 빠지는 것 같기도...

JM 바스콘셀로스의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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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정말로 네가 말을 하고 있는 거니?” “그래, 그러면 누가 말을 했다고 생각했니?” 라임오렌지 나무는 조용히 웃었다. “나무야! 도대체 너는 어디로 말을 하니?”...

개인 상담 및 가족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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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상담 개인 상담은 혼자 해결하기 힘든 어려움들이 있을 때 전문 상담자와 일대일 만남을 통해 자기 성찰과 탐색의 시간을 갖고 상담자와 협력적인 관계를 가지며...

프레데레크 쇼팽 ‘피아노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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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시인(詩人)으로 불리는 쇼팽에게도 첫사랑이 있었습니다. 바르샤바 음악원에 다니던 쇼팽은 같은 학교에 다니며 성악을 전공하는 콘스탄치아 글라드코프스카라는 처녀에게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그러나...

한평생 벌거벗은 몸으로 가난하게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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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걸친 옷 하나 없이 한평생 벌거벗은 몸으로 가난하게 사는 생명. 햇볕 싫어하는 야행성 생명체(Nocturnal creatures). 우리 모두 잠든 사이 소리 없이 세상에 나와...

같은 마음과 뜻으로 온전히 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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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고 그 자녀들이 성장하여 감에 따라 내 배에서 난 내 자녀들인데도 무작정 나와 같은 마음과 같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나의 연약함을 숨기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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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9월, 나는 코나 열방대학 제자 훈련 학교에서 선교사로 섬기고 있었을 때였다. 그 당시 학교는 학생 50명에 한국 학생반, 영어를 사용하는 학생반으로 구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