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the simplest things are the most profound. My job is to bring out in people & what they wouldn’t dare do themselves“
당신의 미래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우리는 살면서 ‘후회’를 많이 한다. ‘후회’를 좋아해서가 아닌 잘못된 결정을 하게 되어 어쩔 수 없이 ‘후회’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필립 마이스너는 이런 사람들을 위하여『자꾸...
세대적 정체성과 다른 세대를 깊이 들여다보기
교회에서 자주 거론되어 왔던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은 우리에게 익숙하다. 이는 교회가 내가 속한 세대만을 위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아닌 다음 세대까지 아우르는 크리스천적인 면모를...
이승우의 ‘모르는 사람들’
죄의식을 갖는 것이 윤리의 기초라고 말한 작가가 있다. 삶의 문제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풀어내기 위해 고뇌하는 소설가 이승우(1959~ )는 인간의 죄의식이 신앙적 가치로 어떻게 승화되어야...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홈리스 사역
홈리스 사역은 2019년 1월 첫째 주부터 감사선교교회의 공식적인 사역으로 시작했다. 올해로 7년째 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주일 아침에 일찍 예배를 드리고, 대부분의 교회들이 주일예배를...
Four Sense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진 다섯 가지 감각(청각, 후각, 촉각, 시각, 미각)과는 조금 다른 감각과 관점으로 세상을 인식하고 뉴질랜드에서 살아가는 작가의 정체성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2021...
비누가 되긴 힘들어
"어머~, 세상에 너무 예뻐요! 어쩜 이렇게 만드셨어요? 참 대단하다!”
색색이 줄 맞춰 진열된 비누를 보는 분들이 한마디씩 감탄사를 내뱉는다. 전시를 하게 되면 종종 듣게 되는...
타임캡슐
밀알이야기는 이 신문에 가장 오래된 칼럼입니다. 제가 봉사자로 섬길 때 전임 단장들이 써온 이 칼럼을 읽을 때면 언제나 가슴이 따뜻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칼럼을 이어받아...
십인의 의인을 보내주시옵소서!
2025년이 되었다. 날이 가고 달이 가고 그러다가 해가 바뀌었다. 해가 바뀐 것도 새해가 온 것도 예전처럼 반갑지 않고 오히려 마음이 무겁기만 한 것은 꼭...
뉴질랜드 국가중보회의 2025년 계획
뉴질랜드 모든 72개 선거구에 중보기도 그룹 세워지길
뉴질랜드 국가중보회는 정부를 위한 기도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중보자들에게 우리 가정과 미래 세대에 영향을 끼치는 행정, 입법, 국가적 유산에...
새로운 20년 향해 길을 나서
크리스천라이프는 2005년 1월 16일에 창간호를 발행했다. 2025년 1월 12일 490호를 발행함으로 본지 설립 20년이 됐다.“이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된 일과 장차 된 일을...
“The God who gives life to the dead 죽은 자를 살리시며”
로마서 4장 17절 말씀“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1월 둘째 주 찬송/1월 셋째 주 찬송
1월 둘째 주 찬송/439장(통496장) 십자가로 가까이
요단강 너머 안식 얻을 때까지 간구할 말씀“십자가로 가까이”
찬송 시 ‘십자가로 가까이’(‘Jesus, keep me near the cross’)는 ‘가스펠 송의 여왕’...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
래리 허타도(Larry W. Hurtado)는 『주 예수 그리스도 (Lord Jesus Christ)』 서문에서 두 가지 질문을 던진다. 첫째, 오직 한 분이신 이스라엘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단기선교, 아름다운 복음의 발걸음
학창 시절 교과서에서 청춘 예찬이란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 수필은 이렇게 시작된다.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만일 누군가 에게 당신의...
크리스천라이프 설립 20주년
문서선교 위한 크리스천라이프 신문이 2005년에 창간돼
식민지 개척에는 과정이 있다. 새로운 땅을 발견하기 위해 탐험가가 먼저 떠나고 새로운 땅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된 선교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