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직장인모임, Life As Mission School 개강

0
4월 6일-6월 1일(1, 6, 9주차) 저녁 6시 30분, 48층 188 Quay St ...

선교의 상황화

0
신약의 하나님의 선교는 또한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중요시한다. 근대 선교 운동의 제창자인 반 엥겐은, 교회는 성경을 연구할 때 항상 선교하는 공동체로서 성경을 연구해야 한다고...

“Remain true to my name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0
요한계시록 2장 13절 말씀“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자녀의 장애 받아 들이기 위한 코칭

0
장애 자녀를 키우기 위해서는 비장애 자녀를 키우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신체적 에너지가 필요하다. 자녀의 장애가 의심되거나 장애로 진단을 받게 되면 대부분 심리적인...

신앙과 생활

0
현재의 나의 생활하는 삶과 신앙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한가?”를 증명해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신앙생활 속에서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고래’를 따라가다

0
부활주일이 다가왔다. 부활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자. 성경에 보면,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표적 보여주기를 원할 때 예수님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예수님 외 다른 길은 없습니다”

0
예수의 죽음으로 인해 영생 누릴 수 있게 하셔 오는 금요일에는 우리 구원자 메시아이신 예수님의 삶과 죽음, 부활과 승천을 특별히 기념하는 기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길과 진리, 그리고...

부활절 설교 및 메시지

0
마가복음 16장 1절-8절, 부활은 삶으로 맞아야 나이 80대에 아내를 잃은 사람이 있습니다. 살 만큼 산 나이였지만 아내가 떠난 후 민망할 정도로 자나 깨나 아내 생각뿐입니다....

오클랜드 크리스천직장인 모임

0
성경 전체에서 그 답에 찾고 합당한 삶을 살아가기 원해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한 자매가 있었다.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고, 여러 행사에도 빠지지 않고, 무엇보다도 하나님 나라의...

사랑해요

0
하헤이(Hahei)는 코로만델 반도의 동쪽 머큐리 베이 지역에 있는 작은 해변 마을인데‘하헤이’하면 떠오르는 것이 Cathedral cove와 Hot water beach일 것이다. 이 중에서 ‘나니아 연대기’ 촬영장소로 이름난...

부모 코칭-자녀에 대해 이해하기

0
부모는 자신의 자녀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적절한 내비게이션의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어디에서 시작하며 어느 방향으로 어떤 속도로 갈 수 있을지를 정할 수 있다. 매슬로우의...

석양에 비친 군무

0
조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미란다 야생 조류 보호 해안 지역(Robert Findlay Wildlife Reserve & Shorebird Centre)으로 가보자. 이곳은 일종의 철새 도래지인데 관찰할 수 있도록 오두막을...

옥수수빵과 가루우유

0
1960년대의 중반, 10대의 마지막 계절은 대학입시와 취업 준비로 학교 도서관에서 거의 생활하다시피 했다. 공부하다가 무료해지면 느티나무 아래의 벤치에 앉아서 친구들과 잡담을 나누고는 했다. 도란도란...

수첩에 적었던 ‘사랑’이라는 글자

0
지난 달 이야기에서 이어가고 싶다(이 글을 읽기 전에 지난 404호(christianlife.nz/archives/16870)를 꼭 읽어 주세요). 현재 청소년부 담당자 3년 차에 들어가면서 하나님과 사역, 그리고 내 자신에...

3월 셋째 주 찬송/3월 넷째 주 찬송

0
3월 셋째 주 찬송/250장(통182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샘물 같은 보혈에 회개한 영혼 적시며 주님 이름에 영광 돌려“분수처럼 피가 뿜어 나온다./ 임마누엘의 정맥으로부터 콸콸 쏟아진다./ 죄인들이...

긴장 속에 사는 삶

0
요즈음 사는 것이 마치 전쟁 중에 방공호를 들락날락하는 것 같습니다. 2월 27일 저녁 10시에 돌연 모두의 휴대폰에 긴급경보가 울리며 코로나로 인해 다시 3단계 봉쇄령(lockdown)으로...

“사울의 질투”

0
드라마틱하게 골리앗을 쓰러뜨리며 역사의 무대 위로 올라온 다윗은 그 공을 인정받아 사울의 군대 장관이 된다. 그렇게 공직에 올라 본격적으로 공적을 쌓기 시작하는데 쌓일수록 치솟는...

존중을 담으려 한 사랑

0
2년 전 즈음 겨울 어느 날에 리커넥트 팀과 봉사자 몇 명과 함께 오클랜드 시티 거리로 나가 노숙자들에게 푸드팩을 나눠주었다. 처음은 아니었으나 긴장 반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