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양 예수님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요한계시록 17장 14절).

어린 양을 빼고는 기독교를 말할 수가 없다. 저 순한 눈빛을 보라. 우리 죄를 다 짊어지시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시는 어린 양이신 예수. 봄맞이 출사로 나갔던 콘월공원에서 어린 양을 만났다.

낯선 사람을 보면 부담스러워하는 게 보통인데 초롱초롱 맑은 눈망울로 저렇게 포즈까지 잡아주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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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득
1978년에 해외 연수를 갔다가 카메라를 구입한 이래 사진 찍는 것이 재미있어 짬만 나면 카메라를 들고 여행 다니며 풍경 사진을 즐겨 찍어왔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멋진 풍경을 카메라를 통해 사진으로 표현하여 독자와 함께 감사하며 찬양하고자 포토에세이를 연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