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소망-사랑(FAITH-HOPE-LOVE)

0
우리의 소망의 기초는 사랑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있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약속이 있기에 우리가 갖는 소망에 믿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반석이시며 확신이십니다....

Saturnalia

0

꿀처럼 단 지혜 . 문들아 머리 들어라

0
꿀처럼 단 지혜 잠언 24:13~16“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감사가 미치는 일반적 영향

0
감사는 변화를 주도 합니다감사가 미치는 일반적인 영향은 바로 선한 영향력 앞에서 그 자체가 변화의 중심이 된다는 것입니다. 감사는 사람을 바꿉니다. 세상의 조건들을 다 갖춘...

“이사 시 엘리베이터 사용 금액 500만원 주차 요금 50배”

0
얼마 전 한국 일간지들의 일면을 장식한 어느 아파트 분쟁에 붙여진 공고문이라고 했다. 기존 입주자들이 공식 분양가 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잔여 세대를 분양받은 가구의 이사를...

그 길을 가다

0
저자는 현재 뉴질랜드에서 유일한 한인 기독교 신문인 ‘크리스천라이프’ 신문사 대표이며, 또한 ‘마운트이든 교회’ 담임인 이승현 목사의 사모로, 협동 목사로 뉴질랜드의 전 지역에 대한 문서선교와...

편지를 부치고 싶어도

0
연말이 되면 생각나는 아버님해마다 연말이 되면 오래전에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이 난다. 그 추운 겨울 저녁 아버님은 무엇 때문에 어둠을 향해 발걸음을 옮겨놓으셨을까? 저녁 드시고 어머님이...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려 함에는

0
방심하지 말라선교지에서는 항상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아니 된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특별기가 떴네요!

0
믿음은 선택의 문제이다. 믿음이 있고 없고는 내가 하나님의 뜻을 택하느냐 아니면 나 자신의 유익을 택하느냐의 문제로, 곧 우선 순위의 문제이다. 내가 무엇을 가장 우선에 두고 사느냐 하는...

청교도와 이민

0
수많은 한국교회와 깊은 관련이 있는 종교개혁의 흐름을 든다면 당연히 장로교회가 주를 이루기에 츠빙글리와 칼뱅으로 이어지는 개혁교회 또는 스코틀랜드 장로교회의 흐름을 들 수 있다. 더불어서 한국교회와...

하나님을 아는 지식 : 계시

0
계시의 의미와 정의기독교 신학에서 가장 중심적 핵심을 꼽는다면 신 존재와 계시에 대한 인식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신’이라는 ‘존재(실재, reality)’에 대해 논증해...

월드사랑의선물나눔운동, 사랑의 선물 모금

0
모금기간: 11월 18일(토)~12월 30일(토)전달대상: 뉴질랜드 다민족가정(16개처)/한인, 헬렌스빌, 파파토에토에, 마오리촌, 독거어르신, 싱글맘, 병원환자, 유니텍 유학생, 남섬CHCH노숙자, AFS, FFF▷해외다민족가정(9개처)/캄보디아(프놈펜), 미얀마(양군), 태국(치앙라이, 반뽕고산족), 필리핀(산지, 마닐라), 피지, 바누와투,...

동토의 땅에 78년의 고난이 저문다!

0
북한은 세계의 전쟁 무대에 올랐다!북한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적인 세력이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어디쯤 왔는가를 아는 바로미터가 이스라엘 땅의 현주소를 보는 것입니다....

은혜입은 종이 드리는 마지막 인사

0
2013년 7월 28일, 뉴질랜드의 겨울! 홀로 11시간 비행을 마치고 공항에 도착하면서 시작된 이민 목회! 상쾌한 공기를 호흡하며 다짐했습니다. “감사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리라.” 해외 경험이 없는...

자기 껍질 속에

0
소라게라고 불리기도 하는 집게는 크면서 자기에게 잘 맞는 빈집을 찾는다. 집게는 고등이나 소라껍데기에 들어가 살기에 소라게라는 다른 이름도 얻었다. 집게는 자라면서 자기가 들어가 살...

제6회 오클랜드 오라토리오코랄 정기연주회

0
세차게 몰아치는 빗줄기 가운데 천 여 명이 넘는 관객이 찾아 와 지난 11월 18일 오클랜드 오라토리오 코랄(이하 오코)이 주최하고 크리스천라이프가 후원하는 가운데 오클랜드 Holy Trinity...

시행착오를 통하여 일의 기쁨을 되찾다

0
은퇴를 결심했을 때 기대가 컸다. 모든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고, 하고 싶은 일 하고, 무언가 더 새로운 신세계를 경험하게 될 줄 알았다. 처음 몇 개월은 신났다....

나들이

0
유교적 관습 때문인지 어린 시절 우리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정히 계신 모습을 본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오죽하면 동생들이 태어날 때마다 두 분이 함께 계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