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들에게

0
맞벌이 부부(가구)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았다. “수익을 목적으로 부부가 모두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는 가구.”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단순히 수익 만을 목적으로 일을...

기도는 선교의 핵심이다

0
선교의 힘은 기도에 있다. 기도는 선교를 끌고 가는 원동력이다. 선교를 원한다면 기도하라, 연결될 것이다. 선교가 막혔다면 기도하라.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다. 선교하다가 침체가 있는가?...

뉴질랜드 성서공회, 성서주일 성수 요청

0
내용: 시리아에 성경을 후원: 은행(Bank) : Westpac Bank, 지역(Branch) : Ghuznee Street 계좌이름(Account Name) : Bible Society in NZ...

8월 둘째 주 찬송/8월 셋째 주 찬송

0
8월 둘째 주 찬송/36장(통일36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찬송시 ‘주 예수 이름 높이어’의 작사란을 보면, 1절과 2절은 페로넷(Edward Perronet, 1726-1792)이, 그리고 3절과 4절은 립폰(John...

다민족교회에서의 영어설교 (1)

0
지난호까지 다민족교회에서의 일반사역에 대해서 다루었는데 많은 분들이 다민족교회의 설교에 대해 궁금해 하셔서 이번호부터는 영어설교에 대한 준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그 내용에 대해 나누어 보고자...

뉴질랜드 한인으로서

0
올해에 내가 도전해 본 것 하나가 있습니다. 지난 호에 소개해 드렸던 것처럼 두리하나에 있는 탈북 청소년 한 친구를 뉴질랜드로 데려오는 것이었습니다. ...

감사로 뒤돌아보는 지난 시간

0
책꽂이 한 귀퉁이 먼지를 뒤집어쓴 오랜 앨범에 눈이 닿아 아이들의 어릴 때 모습과 함께 줄줄이 소환되어 오는 그 시절 그때를 회상해 봅니다. 그리고 가끔은...

뻐꾸기는 둥지를 짓지 않는다

0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소설가 켄 키시가 1962년 미국 여배우 프랜시스 파머의 사건을 바탕으로 썼다. 1975년 같은 제목으로 영화가 제작됐다. 영화는 1976년 아카데미...

미래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평화 간구해야

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킹덤 페스티벌

0
처음으로 한인 7개 크리스천 단체가 연합으로 진행되면서 매년 열리길 희망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라고 하는 의미를 여러 영어성경에서 ‘workmanship, handiwork, masterpiece’ 등의 단어로 표현하고...

크라이스트처치 청(소)년 컨퍼런스

0
컨퍼런스 위해 헌신해 주어 감사하고 내년에도 더 큰 은혜가 임하길 기대 아침저녁으로 크나큰 일교차를 보이는 한겨울, 올해도 어김없이 크라이스트처치 한인교회들은 연합하여 18번째 청(소)년 연합집회를 개최하였다....

서부에바다교회(외국인선교)

0
담임목사: Priscilla Lim 주소: 40 Kirrei Ave, Te Atatu South 우편주소: PO Box 69 180 Glendene 전화: 09 836 5529 027 777 5529 주일예배:...

직업병? or 직업병!

0
이제 크라이스트처치의 버스 운전대를 잡은 지도 만 5년이 넘었습니다. 지난 5년간 운전대를 잡으며 정말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평생 책상에 앉아 있거나...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0
평화로운 나라 뉴질랜드, 하지만 그 가운데도 아픔이 존재하고, 어둠이 존재한다. 최근 영국의 Nuffield Trust에서 보도한 자료에 의하면 19개국의 선진국 중 가운데 뉴질랜드는 만 10세에서...

공동체적인 전문성 관리 – 리듬악기와 보컬

0
부흥회에 익숙해져 있는 지금의 20대, 즉 1.5세대가 예배에 있어서 기성세대가 이해 못 할지 모르는 무너진 부분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집회 혹은 찬양모임에 갔을 때...

런던에서 렌트비와 씨름하기

0
런던, 이야기만 들어도 느껴지는 낭만이 있는 도시다. 운치 있는 템즈 강을 사이에 두고 우뚝 서 있는 런던아이와 빅벤을 보는 일은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일이...

Cultural Day

0
7월 5일 주일에는 Greyfriars장로교회에서 특별행사로서 Cultural Day Service를 드렸다. 올해로 벌써 4주년이 된다. 4년 전 처음 이 행사를 시작할 때 만해도 대부분 교인은 아무런...

갑자기 걸려오는 한국에서의 전화

0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 이민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가족이 방문하는 경우가 있다. 언니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한 동생, 혹은 동생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한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