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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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사진가 협회 회원. 2020년 1월 한국인 최초로 “천년의 향”주제로 뉴질랜드 국회의사당에서 전시하고 2022년 10월 한.뉴 수교 60주년기념전을 한국국회의사당에서 가졌다. 3권의 사진집은 뉴질랜드 국립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고 오클랜드 도서관에도 기부했다. 포토 ‘레드’를 주제로 25회에 걸쳐 연재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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