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셋째 주 찬송/8월 넷째 주 찬송8월 셋째 주 찬송/

0
8월 셋째 주 찬송/83장(통일83장) 나의 맘에 근심 구름 우리를 죄와 위기에서 건져 내실“딱 한 분! 바로 그분!” 찬송 시 ‘나의 맘에 근심 구름’(Is there anyone can...

중세교회의 선교

0
개신교에 속한 그리스도인으로서 교회의 역사와 선교를 연결할 때 가장 약한 고리는 중세교회 시대일 것이다. 중세교회의 기간이 언제부터 인지는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선한 일꾼을 찾습니다

0
코로나 사태는 전 세계인의 삶을 바꿔 놓았다. 나에게도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코로나 이전에는 미래에 대한 많은 계획과 꿈이 있었다. 교육 선교도 확장하여 새로운 학교를 하나 더...

정통(orthodoxy)과 이단(heresy)

0
정통(orthodoxy)‘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란 의미는 승자와 패자의 서술 사이에서 승자의 삶을 찬양하고 패자의 잘못을 드러내어 질책하는 역사적 서술이 많으니, 확률적으로는 사실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땅의 비보호 여성들!

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교회의 비밀

0
본문/에베소서 5장 24절-32절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각 지역의 교회들을 위한 기도

0
지역 포커스베이 오브 플렌티 (Bay of Plenty) 2023. 제임스 뮤어(James Muir)가 베이 오브 플렌티(Bay of Plenty)를 위한 기도 제목들을 나눕니다. 제임스 뮤어는 Asian Outreach NZ의...

유불리

0
"배가 고파서.” 사람이 먹지 못하고 굶는 날이 길어질 때 본능적으로 먹을 것을 훔쳤다가 잡혀 하는 말이다. 이와 다르게“먹고 살려고” 한다면. 사람이 평생을 사는 동안에 겪는...

빛나는 얼굴

0
잠언 15:13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A happy heart makes the face cheerful, but heartache crushes the spirit. 어느 날 자녀를...

명령으로서의 감사

0
감사의 중요성은 하나님의 명령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왜냐하면 감사하는 삶은 하나님의 명령적 삶이기 때문입니다. ‘감사(thanks)’라는 단어와 동종어인 ‘thankful, thankfulness, thanksgiving’ 등은 ‘구약성경’ 및 ‘신약성경’에 177번 이상...

“너는 도대체 누굴 닮았니?”

0
드라마나 영화에서 간혹 공부에 관심이 없는 자녀들에게 부모가 ‘너는 도대체 누굴 닮아서 이렇게 머리가 나쁘니?’라고 말하는 장면들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부모들의 입에서 꼰대(?)라고 느껴지게...

무거운 짐 내려 놓다

0
마음의 무거운 짐은 항상 나를 괴롭혔다. 열심히 살면 열심히 사는 대로, 적당히 살면 적당히 사는 대로 무거운 짐에 눌려 있었다. 어쩌면 열심히 살 때가...

북한 North Korea

0
텔레비전을 보다 북한의 가정집이 방영되고 있어 유심히 보았습니다.당의 간부쯤 되는 집이라 그런지 제법 잘 사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벽에는 북한 지도자 삼 세대의 사진도 있고...

내 가슴 속의 바다

0
내 가슴 속엔 바다가 있을까? 아주 작은 바다라도……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만일 있다면 어떤 물을 얼마나 담고 있을까? 그 물속엔 무엇이 있을까?...

진정한 회개

0
회개의 시작 - 나를 아는 것말을 흐리며 커피를 받아 앞에 가만두었다. “사실 골든 에어로프레스를 받아온 것이 참 좋긴 한데, 더 좋은 바리스타로 어떻게 해야...

“For God does not show favouritism -”

0
로마서 2장 19-20절“19: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20: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

8월 첫째 주 찬송/8월 둘째 주 찬송

0
8월 첫째 주 찬송/182장(개편) 오 빛과 불의 주 성령 빛과 불, 세찬 바람의 성령으로 주님의 창조 목적 이루게 하소서 찬송 시 ‘오 빛과 불의 주 성령’(‘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