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과 마오리가 함께 예배했던 첫 마음 잊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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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타킨테의 7대손인 알렉스 헤일리가 쓴 책 ‘뿌리’는 한 흑인 노예와 그 후손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 이야기로 이것은 200년 만에 한 가계의 뿌리를 찾아가는 개인사를...

거룩한 사역은 맡겨진 일 감당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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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성공한 목사도, 이론적으로 박식한 신학자도 아니다. 그저 목회자의 길을 사명으로 알고 한국과 이곳 뉴질랜드에서 목회자로 살아가고 있다. 젊은 시절, 하나님에 대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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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오래 전, 서울의 한 사우나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목욕을 마치고...

하나님의 공의가 절실히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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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성령 하나님의 불 같은 힘을 넘치게 부어주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다음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하나님의 능력이 이 땅 구석구석에 분명하게 나타나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 주권,...

절대적인 선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 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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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1:31 (New International Version) Genesis 1:31 (New International Version) God saw all that he had made, and it was very good. And there was evening,...

보물창고의 빗장을 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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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996년에 뉴질랜드로 딸아이와 단둘이 교육이민을 왔다. 함께 이민 신청을 해 놓고 도저히 자신의 일과 직장을 포기할 수 없다는 남편을 한국에 두고 10년간 기러기부부로...

“내가 뭔 큰일을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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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을 하시는 군요. 신문사를 운영하기 쉽지 않을 텐데 대단하시네요” 가끔 나 듣기 좋으라고 칭찬의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을 만나곤 합니다. 사실 나는 몇 년 동안 신문사를 운영해...

우리의 몸과 마음은 하나님의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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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 3장16절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금주,...

배려와 포용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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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한국의 어느 인터넷 신문에서 아주 흥미로운 기사를 읽었습니다. 세계적인 기업들인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사 등의 새 최고경영자에 관한 기사였습니다. 구글의 경우 지난해 8월 전 CEO인...

사막의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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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옛 말이 있다. 이민생활 20년이 훨씬 넘어 가는데도 이 말은 늘 생활 속에 생생하다. 참 모를...

하늘 우물에서 영혼의 생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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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새로운 날들을 기대하면서, 새로운 한 해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었나 봅니다. 특히 새해를 맞는...

2016년 크리스천라이프 필자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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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4일 오전 11시, 2016년 크리스천라이프 필자워크숍을 구세군노스쇼어한인교회(임영길사관)에서 가졌다. 연재를 맡은 필자 가운데 타우랑가에서 새벽기도회 마치고 3시간 반을 달려 온 타우랑가한인장로교회를 담임하는 김기오목사...

주님께 물어만 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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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9장3절-19절 13 또 우리가 포도주를 담은 이 가죽 부대도 새 것이었으나 찢어지게 되었으며 우리의 이 옷과 신도 여행이 매우 길었으므로 낡아졌나이다 한지라 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뉴질랜드를 위한 2016년도 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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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성령 하나님의 불 같은 힘을 넘치게 부어주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다음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하나님의 능력이 이 땅 구석구석에 분명하게 나타나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 주권,...

차세대, 미래교회와 우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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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들어서며 어제의 교회를 생각해본다. 세계는 전쟁과 기근을 이기고자 하는 인간의 열정과 산업의 발전으로 상상치 못할 만큼의 아픔을 뛰어넘어 대대적인 발전을 이뤄왔다. 이와 함께...

2016 신년연합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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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와 교민의 영적 대각성과 한반도의 복음적인 통일 위해서 간절하게 기도해 2016년 새해를 맞아 지난 4일(월)부터 6일(수)까지 매일 저녁 7시에 모여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