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과 배려가 넘치는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예상치 않은 곳에서 누군가가 베푸는 친절함과 따뜻한 배려를 받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살맛 나는 일이다. 뉴질랜드를 떠난 지 10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뉴질랜드’라는 단어를 들으면...
왕? 왕은 무슨 왕?
“왜 그렇게 쳐다보고 있어요? 이른 아침부터 어디 가려구 일찍 일어났어요?”
잠결에 누군가 쳐다보는듯하여 눈을 떠보니 남편이 물끄러미 자고 있는 나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자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성경 증거하는 메소포타미아 유물이야기
에덴의 흔적 제시하여 교회가 성경으로 돌아오도록 힘써
2017년 1월 에덴에 관한 고대 문자와 상징을 연구한 자료를 모아 책으로 출간하려고 해
지난 10월 4일(화)부터 5일(수)까지 이틀 저녁...
NZ한인침례교회협의회 수련회
목회자 가족이 쉼을 얻고 특강도 들어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동안 뉴질랜드 침례회 한인침례교회 협의회 소속 12교회와 선교단체 목회자부부와 자녀들이 2016년을 마감하는 총회...
2016 pre KOSTA
코스타 통해 하나가 되는 공동체의 아름다움을 보여줘
오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청년 코스타와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유스 코스타 열려
지난 10월 2일(주일) 저녁에 한우리교회에서 2016 pre...
전성민교수 초청 성경 세미나
“사사기” 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지난 10월 4일(화)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 한우리교회 느헤미야 홀에서 24명의 목회자, 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전성민교수의 성경 세미나가 진행됐다. 캐나다...
낙태 안전의 날 제정 반대
태아는 크기만 작을 뿐이지 우리와 같은 사람
유엔에 낙태 안전의 날 제정을 요청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반대서명하기 바라
낙태와 시술행위에 반대하여, 금년 2월 중순에는 낙태시술건물 맞은편...
태아의 생명 존중
“가장 작은 자” 태아 보호 해야
생명의 창조자이시고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살인하지 말지니라”(출애굽기 20:13, 신명기 5:17)고 명하셨다.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무고한 사람을 죽인 자에 대한...
하나님 보시기에 좋아야 한다
목회는 하나님 앞에서 그 백성을 섬기는 사역이다. 목사는 하나님의 친권 대리자는 아니지만 구약의 제사장적인 의미로 볼 때 하나님과 그 백성 사이에 서 있는 것은...
찬양시 – 주님의 깊은 사랑
실패와 좌절로 마음 아플 때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봅니다
슬픔과 외로움에 초라해질 때
사랑의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께서 인생으로 근심케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라
누가 주님의 그 마음을 알까
성숙한 자녀되어 아버지의
깊은 사랑...
‘오클랜드 오라토리오 코랄’ 챔버 수석들
‘오코’챔버 오케스트라 이끌 현악 파트 수석들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오클랜드 오라토리오 코랄 챔버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나갈 현악 파트 수석들은‘생명만이 또 다른 생명을 낳는다’는 진리를 기쁨으로...
아~! 시원하다
"며칠 전에 우리 시어머님 돌아가셨어. 그 동안 너무 아프고 고생하셨는데 편한 곳으로 가셔서 감사해."
언니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결혼한 날부터 37년 동안 시어머님을 모시고 시집살이 하던...
생각을 바꾸면 뇌가 바뀐다
심리치료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대개 프로이드나 융과 같은 사람들의 이름과 함께 침대 같은 긴 의자에 누워 이야기하는 것을 제일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혹자는 가만히...
삶에 대한 변증을 나눌 교회가 필요
다양한 색의 벽돌로 가지런히 놓여있는 한국의 흔한 길을 걷는다. 이제는 폭염도 지나고 서서히 가을을 맞을 준비를 한다. 이른 가을, 서울은 여전히 늦은 시간까지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