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예술레이첼의 뉴질랜드 자연과 사람 평온했던 시간 -브룩비(Brooby) 작성 박 연숙 - 2024년 6월 16일 알람 없이 시작하는 하루, 텅 비어있는 스케줄. 아침마다 쏟아지던 깨끗한 햇살과 자연의 풍경. 침대에서 늘어져 있다가 하품하며 기지개 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