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 Language Connect 한국어 상담 서비스
내용: 2016 년 7월 1 일부터 CAB Language Link 가 CAB Language Connect 로 변경됐다. CAB Language Connect 에서는 비자와 상관없이 뉴질랜드 거주하시는 모든...
예닮교회, Open Day
내용: 예닮교회가 예배당 공사를 마치고 예닮교회 소개 및 예배당 공사를 축하하기 위한 오픈데이를 갖는다.
일시: 8월 6일(토) 오전9시-12시, 오후 2시-4시
장소: 10 Penzance Rd, Mairangi Bay
문의:...
구세군노스쇼어한인교회, 컴퓨터(스마트폰) 강좌
내용: 스마트폰, 컴퓨터, 인터넷 사용법을 배우고 싶으신 분 무료
강사: 안재홍(CBMC비즈니스선교회)
준비물: 노트북, 스마트폰
일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12시
장소: 430 Glenfield Rd., Glenfield, Auckland(맥도널드 옆)
문의: 027...
코람데오신학대학원, 기독교 윤리 집중강좌
내용: 화려한 찬양대, 삼만 명의 행사 동원 인력, 웃사의 새 수레가 주목받는 시대에 우리는 다시 말씀에로 눈을 돌린다(삼하 6장). 시대를 못 따라감이 우리의 문제가...
해외한인장로회(KPCA)뉴질랜드노회, 바이블네비게이션 세미나
8월 16일 오후 1시-6시, 17일 오전 10시-16시, 18일 오전 10시-17시, 섬김의교회
내용: 바이블 네비게이션 세미나는 다음의 유익을 기대한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성경을 해석하는 눈을 열어준다.구속사적 관점으로...
크라이스트처치 MKPK 수련회
지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선교사와 목회자 자녀(Missionary Kids and Pastor’s Kids 이하, MKPK)수련회가 ‘Come Alive (Breathe)’ 라는 주제를 가지고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있었다. 첫 모임부터 함께...
크라이스트처치 청소년집회
지난 7월 11일-14일 동안 크라이스트처치한인목회자협의회(회장 박충성목사)주최로 크라이스트처치한인장로교회(최승관목사)에서 청소년집회가 열렸다. 2016년에는 과감하게 청소년집회와 청년집회를 분리하여 청년집회를 금년말로 옮겨 진행하기로 하고, 7월 집회는 청소년들에게 집중하고 청년들에게는...
청사모 Break Through 집회
청년, 열정이 가득한 젊은이들. 지성과 인격의 시대를 살아가고자 이제 막 부모의 울타리 그 안전한 보금자리를 뒤로하고 처음 해보는 날갯짓을 위해 어깨를 편다. 동시에 두려움도...
청사모 Break Through 집회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준비하여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오클랜드청년사역자모임(회장 김태원목사)주최로 3번의 Break Through 집회와 3번의 세미나가 한우리교회(담임 남우택목사)에서 있었다.
이번 집회 주제는“주를 따르라!”(디모데...
아가서로 나눈 사랑의 노래
그런데 마음이 서로 통했던 것일까? 암양 술람미는 방목 시간의 틈을 타 아벨 곁을 지나가며 발밑으로 뭔가를 툭 떨어뜨렸다. 입으로 조심스럽게 찢어낸 책종이였다. 어디서 구한...
피지 블레싱 단기 선교를 다녀와서
단기 선교를 간다는 것이 어떤 이에게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는 설레임으로, 처음 낯선 땅을 밟는다는 것이 어떤 이에게는 안정감을 잃은 것 같은 긴장감을 안고 가기도...
시간이 치유할 수 없는 상처
뉴질랜드 헤럴드에 가슴 아픈 기사가 하나 실렸습니다. 지난 2014년 4월 11일 오클랜드 플랫부시에서 발생했던 한 교통사고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당시 17세였던 브로디 서더랜드는 모토바이시클을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기부서약(Giving Pledge)
인생 선배 어르신들이 흔히 하시는 말씀이 있다. 세상은 살아봐야 한다. 사람팔자는 모른다. 인생은 가는 데까지 가봐야 한다. 남의 말 함부로 하면 못 쓴다 등등…나이를...
낯선 곳에서 새롭게 느껴지는 소중한 것들
싱가포르에서 버스를 타고 말레이시아 국경을 넘어 5시간 정도 가면 수도인 쿠알라룸프르에 도착하게 된다. 싱가포르 교외지역을 지나 창문너머로 열대지방의 키 큰 가로수들 사이로 버스를 타고...
하나님, 천천히 일 다 보셔요
"똑똑똑!”
화장실 문을 두드렸습니다.
도그덕 도그덕 거리더니 화장실 문이 열립니다.
그런데 빠끔히 열린 문 사이로 얼굴을 내민 건 예쁜 머리띠를 하고 핑크원피스를 곱게 차려입은 천사같은 유치원 꼬마...
최초로 뉴질랜드에 온 성공회 선교사들
왕가레이에서 80Km를 가면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형성된 유럽피언 스타일의 타운인 케리케리가 나오고 다시 타운에서 차로 5-10분 정도 벗어나면 케리케리 미션스테이션이 나온다.
뉴질랜드 첫 선교기지
처음 이 땅에...
영적 분별력이 절실합니다
이민 목회를 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성도들의 삶의 깊은 부분까지 관여하게 된다. 한국에서 출발하여 뉴질랜드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전혀 낯선 환경에서 모든 것이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