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8, DiscipleshipTrainingCamp 제자훈련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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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GO AND MAKE DISCIPLES” Matthew 28강의 주제: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그 마음을 구하는 것. 하나님과 직접 교제함으로...

웨슬리의 목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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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동안 관찰하고 직접 경험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존 웨슬리가 배운 것은 “거의 죽을 만큼 힘들었다”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받아 주셨다는...

비긴 어게인(Begi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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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 마지막 남은 달력 한 장을 바라보며 이 멋진 말을 머리에 떠 올립니다. 몇 년 전 동명의 영화가 블록버스터도 아니면서 인기를 끌었던 적이...

12월 넷째 주 찬송/71장(통 438장) 예부터 도움 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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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교회창립일, 국가기념주일에 부르는 의식찬송영국작곡가인 존 러터(John Rutter)의 ‘레퀴엠’이란 작품이 있습니다. 죽은 이들을 위로하는 작품입니다. 그 중 다섯째 곡인 ‘하나님의 어린 양’을 들어보면 “하나님의 어린양이여...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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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2일(수) 24일 차 : 바르바델로 ~ 벤타스 데 나론 31km (누적 718km)오늘의 목적지는 벤타스 데 나론이다. 오늘 걷는 중에 100Km 표지석을 본다....

선교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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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하나님의 뜻이며 결과는 믿는 자들이 천국에서 받을 상급으로 표현된다. 선교는 주님이 성육신 때에 하신 일이고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분부하신 것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생각’하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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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되었다. 그동안 사람은 무엇인가 되려고만 했지 무엇인가 하려고는 안 한다. 하고 싶다 보다 되고 싶다가 더 강해서 소유에 집착한다. 남과...

이 땅에 생명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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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400호 크리스천 커버/특집 차세대 사역자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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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가 일어나 한인과 다민족 사회 섬겨가기를 패널: 김찬양 간사<빅토리처치 청(소)년부 및 M28 담당> 송찬샘 전도사<오클랜드한인교회 청소년, M28 코치> ...

399호 크리스천 커버/사랑의 손 마스크 보내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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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카이, 파파토이토이, 라누이 지역, 무슬림, 난민, 다민족에게 전달 지난 10월 1일 목요일에 시작한 <사랑의 손 마스크 보내기 캠페인>은 11월 28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399호 라이프 커버/오클랜드-웰링턴 기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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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반지의 제왕>의 촬영지인 나우루호의 원시적인 자연도 누려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경제와 문화의 중심 도시인 오클랜드에서 정치와 외교 중심이고 수도인 웰링턴까지 가는 노던 익스플로러(Northern Explorer) 기차가...

“목(牧)좋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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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좋은 곳에 냈어야 했는데…” ‘쪼르륵’ 드립 커피 내려지는 소리에 묻힐 듯 말 듯, 단골 카페 사장님이 볼멘 소리를 한다. 날이 추워지니 장사가 잘 안되나 보다. 슬쩍...

1.5세대의 고민: 수치심과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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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 ‘성결’ ‘구별됨’. 이 단어들을 들을 때 어떤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는가? 일상생활에서 잘 안 쓰는 단어인 만큼 많은 사람에게 좀 멀게 들릴 것이다. 종교적인 단어라고...

죽음 직전에 나온 슈베르트 최고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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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 5중주 C 장조 D956“마침내 바이올린 2대와 비올라 1대, 첼로 2대를 위한 5중주곡을 처음으로 썼습니다. 이 곡은 몇 주 후에 초연될 예정입니다. 이 작품에...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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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The Last Leaf)는 미국 작가 오 헨리(O. Henry)가 1907년에 발표한 단편소설이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수(Sue)와 존시(Johnsy)는 화가지망생이다. 둘은 예술가들이 모여 사는 뉴욕의 허름한 공동화실에서...

낮은 마음으로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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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로 힘들었던 2020년을 마무리하며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따뜻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열기 원합니다. 라누이 커뮤니티와 한인 커뮤니티가 함께 소통하며 서로가 사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