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모습으로 그려나갈 새해,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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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전함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브랜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2014년부터 한국을 비롯한 국외에 하나님을 광고하고 있다. 지하철, 버스 정류장, 신문과 같은 광고 매체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비 크리스천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하고, 거리전도를 통해 각 언어별로 제작된 전도지를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다. 복음광고를 접한 많은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는 모습을 보시며 기뻐하실 하나님, 그런 하나님의 심부름꾼이 되기 위한 항해는 순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