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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 결핍 . 그리고…
98년 어느 날, 서울 월곡동 밤골 아이네 공부방지금은 아파트 숲으로 빼곡해졌지만 서울의 몇 남지 않은 달동네 중 월곡동이란 동네가 있었다.
1970년대 가파른 산업 발전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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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GUIDE
3월 둘째 주 찬송/3월 셋째 주 찬송
3월 둘째 주 찬송/22장(통26장) 만유의 주 앞에
도레미파솔라시도 상행하여 보좌에 오르는 예배 찬송책을 즐기는 사람은 행간(行間)을 읽습니다. 글의 줄과 줄 사이, 행과 행 사이를 읽는다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다
뉴질랜드는 다문화 사회이다.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곳이기 때문에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지만, 아직도 내가 초등학생 때 들었던 “칭총 차이나, 칭총챙총”하는 친구들의 장난 섞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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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심하여 함께 드리는 기도가 필요해
우리에게는 기도의 부흥이 필요하며, 미지근하고 막연히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길 희망하는 기도가 아닌, 응답하심에 대한 믿음과, 끈기를 갖고 뜨거운 믿음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더 합심하여 함께 드리는...
열두광주리 5주년을 맞아
2012년 6월 30일, 열두광주리 체리티 숍을 통한 선교사역은 TIM소속 유광종 & 이명옥 선교사, 봉사자들, 물품기증으로 돕는 손길들에 의해 피지단기선교를 위한 바자회로 게러지에서 시작되었다. 처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