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목사와 성경
그리스도인에게 성경이란
저는 목사라고 불리우기보다는 먼저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우고 싶습니다. 왜냐하면,‘참된 그리스도인이 참된 목사가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하여 성경을 어떻게 다 표현을...
성숙한 설교자로 거듭나기
나는 학생 때부터 성경을 자주 샀다. 내가 보기 위해서도 그랬고 남에게 주기 위해서도 그랬다. 다양한 편집본을 가지고 있었다.
성경 66권 모두를 설교하기로
신학교에 입학하면서 지금의...
성경에서 삶으로, 삶에서 성경으로
처음으로 성경을 접했던 곳은 교회였다. 부모님의 종교는 불교였지만 나는 여섯 살 때부터 누이들과 함께 종종 주일학교에 다니곤 했다.
유년기에 주일학교에 다닌 적이...
성경은 나에게 무엇인가?
청소년 시기에 나는, 목마르게 길을 찾고 있었다. 이 길 저 길 아무 길에서든 인생의 참된 의미를 알고자 기웃거렸다. 일시간 카톨릭 사제의 삶이 매력으로 다가오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