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호 라이프

화폭에서 튀어나온 소리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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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다정한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지난 주에 이어 드뷔시의 음악을 들었습니다. 음악을 듣기 전에 먼저 그림을 보았습니다. 아래 그림은 비록 실물은 아니더라도 여러분들도 책에서 한두...

<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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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친구들과 짧은 만남에서 한 친구가 불쑥 꺼낸 이야기가 여전히 마음에 남아 있다. “‘나’라는 것은 실재할까? 우리 생명은 육체적으로 단 한 번도 나 스스로...

가버나움 실낙원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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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버나움 비잔틴 회당 출입구 예수님 외갓집 자주 가셨을까? ”예수님의 고향, 예수님의 외갓집 나사렛. 하지만 내게 있어 예수님의 외갓집 가버나움. 나의 외갓집 센티멘탈 억지다. 어머니의 고향...

371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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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사역과 영혼구원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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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남섬의 오타고 지역에 있는 한 목장 동굴에서 슈렉(Shrek)이라는 별명이 붙게 될 양 한 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그 양은 6년 동안이나 주인의 눈을 피해 농장...

11월 둘째 주 찬송/11월 셋째 주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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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 주 찬송/63장 주가 세상을 다스리니 눈이 닿는 공간, 손이 닿는 구석구석에 찬송 소리 넘치길 2023년은 저에게 특별한 해입니다. 누구나 맞는 팔순이어서 건강하게 살아 감사로...

술의 해독 1

벤 예후다, 유대인의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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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루살렘에 가면 ‘벤 예후다’라는 거리가 있다. 서울의 명동과도 같은 곳이다. 수천 년의 전통을 이어온 예루살렘 한 복판에 최첨단의 패션과 유행을 자랑하는 벤 예후다 거리가...

비교는 아이에게 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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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에서 알게 된 동생 중에 베트남에서 자란 K라는 밝은 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주재원이셨던 아빠를 따라 어릴 때 하노이로 갔다. 19세기에 프랑스의 지배를 받아 곳곳에...

“혹시 고릴라를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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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6일 목요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매년 어김없이 찾아와 많은 사람을 긴장시키는 날, 바로 수능시험을 보는 날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그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쯤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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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레이태생의 데이비스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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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레이에는 찰스와 마가렛 데이비스 사이에서 태어난 헨리 데이비스가 있었다. 데이비스 가족은 1860년 왕가레이에서 호주 멜버른으로 이주했다. 헨리 데이비스 선교사는 호주 장로회 파송으로 1889년 10월...

개보다 귀한 생명

“만물 충만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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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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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한인 7개 크리스천 단체가 연합으로 진행되면서 매년 열리길 희망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라고 하는 의미를 여러 영어성경에서 ‘workmanship, handiwork, masterpiece’ 등의 단어로 표현하고...

패밀리퍼스트 음란 영상물 관련 국회 청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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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로비단체 패밀리퍼스트의 대표 밥 맥코스크리(Bob McCoskrie)씨는 음란물 관련 국회 청원운동을 시작하며 아래와 같은 호소의 메시지를 보냈다( PornInquiry.nz 동영상요약). ...

성령을 받은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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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양 울타리에 비둘기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 이 비둘기는 생긴 건 여느 비둘기와 다를 바 없었는데, 왠지 약간 도도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울타리에 올라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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