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욱, 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가 없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선교의 사명을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 이는 주님의 지상명령이며 사도들의 고귀한 활동을 계승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교회는 선교의 궁극적인 자리로 아프리카를 떠올린다. 거기는...
COVID-19와 타우랑가 샘물교회
주일 예배를 마치고 전 교인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세상이 난리가 났건만 자연 만물은 아는지 모르는지 대지는 땅 밑을 들썩거리며 자기 안에 품은 생명을 틔워내고...
가려진 사람들
세상에는 공간에 가리워진 길과 시간에 가려진 얼굴이 있다. 가장 가까이 있어도 어두운 지난 날의 사건에서 시간은 지났어도 상처 난 마음은 늘 그 자리에 머무는...
나에게 주어지는 나의 시간
어느덧 2018년도 마무리를 할 때가 되었다. 늘 이맘때쯤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연말의 휴가를 준비하며, 한 해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시간이...
5월 첫째 주 찬송/5월 둘째 주 찬송
5월 첫째 주 찬송/266장(통200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어머니가 시를 짓고 딸이 작곡한 모녀 합작 ‘보혈의 샘물’ 찬송
찬송 시 ‘주의 피로 이룬...
편지를 부치고 싶어도
연말이 되면 생각나는 아버님해마다 연말이 되면 오래전에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이 난다.
그 추운 겨울 저녁 아버님은 무엇 때문에 어둠을 향해 발걸음을 옮겨놓으셨을까? 저녁 드시고 어머님이...
캐나다 시드니
뉴질랜드 헤럴드 신문에서 황당한 기사를 하나 읽었습니다. 그 기사는 네덜란드의 수도인 암스테르담에 거주하는 18세 청년 밀란 쉬퍼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밀란은 호주 시드니를 방문할 계획이었습니다. 본래...
진흙의 늪으로라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전차와 탱크 그리고 포대 차량 등이 여러 날 동안 64Km에 이르도록 꼼짝 못 하는 위성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두고 해석이 다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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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아동들을 위한 재활 치료의 시작
일반초등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세파나이아
아내와 나는 처음 통가에서 병원에 갔을 때 물리치료사가 그 나라에 단 한 명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많이 놀랐다. 물론, 몇년 전 이야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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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교회에서의 당회
내가 섬기는 교회는 매달 한번씩 정기적으로 당회(Church Council)모임을 한다. 재직은 목회자와 장로들로 구성되어 있다. 화요일 저녁 7시부터 2-3시간씩 미리 준비한 안건을 가지고 회의를 하게...
낯선 곳에서 새롭게 느껴지는 소중한 것들
싱가포르에서 버스를 타고 말레이시아 국경을 넘어 5시간 정도 가면 수도인 쿠알라룸프르에 도착하게 된다. 싱가포르 교외지역을 지나 창문너머로 열대지방의 키 큰 가로수들 사이로 버스를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