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족과 헬리콥터부모
여기 한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10살에 제2차 세계 대전을 겪게 된 아이는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극심한 영양 실조에 시달렸습니다. 산에서 튤립 구근을 캐 먹고, 전쟁...
이십 년 만에 이뤄진 기도
지난 20년 동안 크리스천라이프는 지속적으로 발행했으나 2020년 코로나가 시작되고 1차 자가격리를 하면서 1회 신문을 발행하지 못하였고 2차 자가격리가 길어지면서 4회 신문을 발행하지 못했다.
또한, 코로나가...
일상 속의 비누(be new)
손님들이 비누를 사가실 때 가장 많이 던지는 질문이 있다.
“사장님, 이렇게 고급진 비누를 어떻게 하면 오래오래 잘 쓸 수 있나요?” 그러면 나는 잠시 숨을 고르고,...
“너는 도대체 누굴 닮았니?”
드라마나 영화에서 간혹 공부에 관심이 없는 자녀들에게 부모가 ‘너는 도대체 누굴 닮아서 이렇게 머리가 나쁘니?’라고 말하는 장면들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부모들의 입에서 꼰대(?)라고 느껴지게...
선교,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것인가 2
오클랜드 시티 근처의 Kingsland와 Sandringham 사이 어디쯤에 ‘Crave’라는 카페가 있다. 2년전 카페에서 파티를 열어 찾아가게 되었다. 로컬들을 초대하는 자리였지만 필자의 친구가 초대해서 찾아간 곳에는...
Hope Project 사역을 위한 기도
부르심 받은 사람 위해 선 이루시는 하나님
Hope Project는 뉴질랜드 지역사회와 교회 전체의 전도 활동에 힘쓰고, 이 나라에 전도의 혁신이 일어나도록 우리에게 부르심이 있다고 믿는다.
•현재...
배고픈 다리를 넘어
"천천히 후후 불며 먹어라, 담배꽁초 삼킬라”
김진완 시인이 처음으로 쓴 ‘아버지의 국밥(문학동네)’이라는 동화에 보면 꿀꿀이죽이 나온다. 꿀꿀이죽은 돼지나 먹을 만하게 보여 이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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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기위해 뼛속도 비운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 밥그릇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결국, 자기 밥그릇이 차면 죽는다는 말이다. 지금은 못 먹어서 죽는 것이 아니라 너무 먹어서 죽는다. 많이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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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없는 꽃나무 그리지 않아요
"뿌리 없는 꽃나무 그리지 않아요.” 꽃을 그릴 때마다 늘 꽃과 나무 뿌리까지 통째로 그리는 신통한 아이. 무슨 특별한 이유라도 있느냐며 묻는 엄마에게 이제 막...
악성 댓글 다는 때에
댓글은 사회관계망인 인터넷을 통하여 올라온 게시물을 보고 짤막하게 또는 간단하게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댓글에 대한 답글이 이어지기도 한다. 개인의 자유로운 표현일 수도...
미지근한 라오디게아 교회 이야기
구브로와 다소 일정 후에 면역력의 급속한 저하로 순례의 길을 중도에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 그 밤에 일행들의 합심기도를 받고 어렵게 잠에 들었다. 주님의 강권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