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0회 크리스천

주님 더욱 사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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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듯이 지혜와 긍휼로 가득하신 주를 찬양합니다 날 위해 낮추시고 피 흘리기까지 자기 몸을 버리신 내 주님을 자랑합니다 참 사랑이 크신 그 긍휼의 불길로 내 죄악을 태우신 내 주님을 사모...

“차이 이스티욜수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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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사람을 만나면 가장 먼저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차이 (차 茶 tea) 이스티욜수느즈?”(차 한잔 드시겠습니까?). 얼마나 정겨운 말인가요?그러면서 우리가 동양 사람인 것을 보고, “친...

뉴질랜드 성서 유니온의 새로운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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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나님께 감사드릴 이유 중 하나는 성서 유니온(Scriptures Union NZ)등의 단체를 통해 이 땅의 청소년들 가운데서 역사하심입니다. 다음은 성서 유니온의 9월달 기도...

2023 오클랜드 오라토리오 코랄 첫 예배 및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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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오클랜드 오라토리오 코랄 의 '메시아' 공연은 11월 18일에 오클랜드 오라토리오 코랄(지휘 정성호 집사)은 2023년 6월 25일 주일 오후 7시 한우리교회 느헤미야 홀에서 헌신 예배와...

선교와 신령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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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설렘설렘은 기분 좋은 감정이다. 필자는 선교지를 방문할 때마다 설렘을 갖는다. 결코 무거운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 가는 길이 아니다. 굳이 무엇을 준비해서 보여주려고 가는...

오랜 기다림에 지쳐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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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길어지면 나도 모르게 한마디가 툭 떨어진다. “하, 미치겠다.” 하나님을 믿는 이들에게 미칠 것 같은 마음이 드는 것을 화가 난 언어로 표현하는 것은 옳지...

바로 나! 바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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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제부터 우리교회 나오지마! 너 교회오면 그때는 내가 가만 안 놔둘거다. 알았어?” 학교로 찾아온 친구 엄마가 많은 아이들 앞에서 두 뺨을 있는 대로 때리며 내뱉은...

교회당을 청소하고 십자가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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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성전을 정화하시고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라고 말씀 하셨다. 산속 마을 중 대부분에는 교회당이 없는 곳이 많다. 그래서 우리들의 선교 집회는 주로 야외에서...

뉴질랜드 교회가 직면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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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로서 다음 세대가 문화적 유산을 기반으로 삼도록 도와야 *복음을 통해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데 자신감이 부족합니다. *뉴질랜드는 파케하(백인)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다른 나라 다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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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버넷의 “비밀의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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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던 미셀스와이트의 주인이 잔디밭을 건너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 곁에 한 아이가 웃음기 가득한 두 눈으로 머리를...

새를 품는 나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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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패드가 베트남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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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토 크루(힙합, 비보잉, 댄스 선교팀)를 후원하는 한 크리스천 기업가 부부가 멘토 크루를 베트남 공장으로 초청하였다. “해나야, 너도 같이 가자!” 멘토 크루 단장님이...

“There is no fear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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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장 18절 말씀“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Romans 3:18(New International Version)“There is no fear of God before their eyes.” 직/의역: NIV 성경을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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