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호 크리스천

“샬롬 이스라엘!” 외치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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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통곡의 벽 앞에서 만난 이스라엘 군인들 배낭여행자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만난 팔레스타인 친구와 함께 예루살렘 아랍지구를 거닐고 있었다. 화창한 날씨 덕에 거리는...

엘림크리스천센터 국제음식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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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이 몇 주밖에 남지 않았다. 예수님이 사람을 위해 이 땅에 오신 날. 많은 사람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하지만, 또한 누군가에게는 이 기간이 더 외롭고 힘든 시간일...

순간 확! 땡기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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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위한 키위교단 목회자 리트릿트가 베이 오브 아일랜드에서 3박 4일 동안 있었습니다. 3박 4일간의 리트리트를 은혜로 잘 마치고...

세계선교교회

지금 대세는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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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가 넘치는 사람은 차를 살 때 승차감보다 하차감을 염두에 두고 산다. 비싼 차에서 내리는 자신을 몰라보는 것이 짜증 나 이민을 접고 역이민을 간 사람도...

도토리도 벌을 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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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를 보면,“오래된 참나무에 노란 손수건을 달아 주세요”가 떠오른다. 1973년 토니 올란드와 돈이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_dggAQk5peA)로 불렀다. 내용은 이렇다. 3년만에 교도소를 나온 프랭크는 집으로 가면서 그녀가...

탕부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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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특별한 탕부하나님, 익히 들어 알고 있는 ‘탕자의 비유’에서 풍겨오는 부정적, 어쩌면 퇴폐적 뉘앙스를 하나님께 적용한 주제넘음이 시선을 잡아끈다. 그러나, 팀켈러의 설명을 접하자 이보더...

새해에는 겸손과 감사로 열매가 풍성한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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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초에 모든 선교사들이 모인 가운데 3일간 리트릿을 진행 했습니다. 모든 선교사들이 참석하여 기쁨을 나누고, 아파서 힘들었던 시간들, 복음을 전한 진한 감동, 추장들과 부족사람들로부터...

481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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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거리, 마음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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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과학기술과 통신의 발전으로 온 인류가 쉽게 왕래하고 소통을 할 수 있는 세상이라는 뜻으로 우리가 사는 지구별이 마치 한 마을(촌, 村)과도 같아진다는 의미의 은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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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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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힘든 전문직으로 뉴질랜드에서 당당하게 성공한 여섯 사람 이야기2005년 출판된 은 이민을 통해 자기 발전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다. 6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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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저 빈곤을 미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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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이슨을 만난 건 7년 전 어느 롯지의 허름한 거실에서였다. 지원을 요청하는 타 단체 코디네이터의 긴급한 연락으로 아무 준비 없이 찾아간 자리에서 만난 그는 이제...

중국의 종교정책과 북한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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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계시는 그 하나님께서 그들의 소리를 듣고 그들을 징벌하실 것입니다(셀라). 그들이 변할 줄 모르고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시55:19절 우리말 성경). 중국이 외국인에 대하여 “간첩죄를...

하나님과의 온전한 하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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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 중이다. 200도에 맞춰서 개폐구를 열고 생두를 드럼 안으로 투여한다. 미디엄다크 로스팅 Full city Roasting 원두를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미소를 띤 플린의 얼굴에 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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