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말고 고독

양은순총장 초청 오클랜드 교민을 위한 가정세미나

0
오클랜드 교민을 위한 가정세미나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한우리교회(남우택 목사) 가정사역 주최로 진행되었다. 교민 가정세미나를 인도한 강사로는 “사랑과 행복에의 초대” 의 저자이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오클랜드 조찬 기도회

0
오클랜드조찬기도회(이하, 조찬기도회)에서는 오클랜드에 사는 다양한 민족의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모여 아침식사를 나누며 교제하면서 오클랜드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찬기도회는 오클랜드의 가정, 정치, 경제, 문화,...

무엇이 축복인가?

0
누가복음 5:1-11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Waddle, Slide, Score

광야의 시기, 사순절을 걷다

0
고요함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시편 62-63편) 고요함 속에서 하나님을 구하다시편 62편 1절과 5절(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2022 킹덤페스티벌

0
“What next”에 대한 고민을 예배와 부스 통해 배우고 나눠 지난 7월 14일(목)-16일(토) 한우리교회에서 2022 킹덤페스티벌이 진행되었다. 올해 킹덤페스티벌은 “What next”라는 주제로 청사모(청년.청소년 사역자 모임)의 주관으로...

부족화 되어가는 세대

0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으로 시대가 급변하고 있다. 이제 이런 말은 익숙함을 넘어 식상하다. 핵화 되어 살던 포스트 모던 시대를 지나왔다. 개인주의는 이제 일반화되어 표면에...

334호 라이프

0

심판자 되시는 하나님

0
일식은 달이 태양을 가려 일시적으로 지구에서 태양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이에 빗대어 ‘하나님의 일식’은 하나님이 계심에도 불의가 가득하고 거짓과 불법이 난무하며 힘없는 백성들이 신음...

해밀턴주사랑교회

0
담임목사 : 황보 현 주소 : 1101 Heaphy Terrace Hamilton 전화 : (07)222 2117, 021 0877 7330 주일예배 : 1부 오전 8시30분, 2부 오후 2시 수요예배 : 오후...
- Advertisement -

Featured

Most Popular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0
모든 일이 쉽게 싫증이 나고 버겁게 느껴져 도무지 사는 즐거움이 없다.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쉽게 분노한다. 하는 일이 잘 안 된다고 느낀다. 자신이...

주기쁨교회

Latest reviews

8월 넷째 주 찬송/9월 첫째 주 찬송

0
8월 넷째 주 찬송/64장(통일13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찬송시 ‘기뻐하며 경배하세’는 다이크(Henry van Dyke, 1852-1933) 목사가 지었습니다. 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저맨타운(Germantoun) 태생의 독일계 미국인으로서 프린스턴...

헌금의 본질

0
한국의 어느 신문 기사 중 눈길을 끄는 것이 있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과의 케네스 로고프 교수의 책 ‘화폐의 종말(The Curse of Cash)’에 관한 기사였습니다. ...

우리에게 가까운 러시아 음악

0
클래식 음악을 듣다 보면 독일의 작곡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러시아에도 훌륭한 작곡가가 많이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Mor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