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이스라엘!” 외치고 싶지만…
예루살렘 통곡의 벽 앞에서 만난 이스라엘 군인들
배낭여행자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만난 팔레스타인 친구와 함께 예루살렘 아랍지구를 거닐고 있었다. 화창한 날씨 덕에 거리는...
엘림크리스천센터 국제음식축제
성탄절이 몇 주밖에 남지 않았다. 예수님이 사람을 위해 이 땅에 오신 날. 많은 사람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하지만, 또한 누군가에게는 이 기간이 더 외롭고 힘든 시간일...
순간 확! 땡기더니만…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위한 키위교단 목회자 리트릿트가 베이 오브 아일랜드에서 3박 4일 동안 있었습니다. 3박 4일간의 리트리트를 은혜로 잘 마치고...
지금 대세는 ‘기세’다
허세가 넘치는 사람은 차를 살 때 승차감보다 하차감을 염두에 두고 산다. 비싼 차에서 내리는 자신을 몰라보는 것이 짜증 나 이민을 접고 역이민을 간 사람도...
도토리도 벌을 만나야
참나무를 보면,“오래된 참나무에 노란 손수건을 달아 주세요”가 떠오른다.
1973년 토니 올란드와 돈이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_dggAQk5peA)로 불렀다.
내용은 이렇다. 3년만에 교도소를 나온 프랭크는 집으로 가면서 그녀가...
탕부하나님
이름부터 특별한 탕부하나님, 익히 들어 알고 있는 ‘탕자의 비유’에서 풍겨오는 부정적, 어쩌면 퇴폐적 뉘앙스를 하나님께 적용한 주제넘음이 시선을 잡아끈다. 그러나, 팀켈러의 설명을 접하자 이보더...
새해에는 겸손과 감사로 열매가 풍성한 성장을
지난 12월 초에 모든 선교사들이 모인 가운데 3일간 리트릿을 진행 했습니다.
모든 선교사들이 참석하여 기쁨을 나누고, 아파서 힘들었던 시간들, 복음을 전한 진한 감동, 추장들과 부족사람들로부터...
물리적 거리, 마음의 세계
지구촌. 과학기술과 통신의 발전으로 온 인류가 쉽게 왕래하고 소통을 할 수 있는 세상이라는 뜻으로 우리가 사는 지구별이 마치 한 마을(촌, 村)과도 같아진다는 의미의 은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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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저 빈곤을 미워합시다
내가 제이슨을 만난 건 7년 전 어느 롯지의 허름한 거실에서였다.
지원을 요청하는 타 단체 코디네이터의 긴급한 연락으로 아무 준비 없이 찾아간 자리에서 만난 그는 이제...
중국의 종교정책과 북한선교
"옛날부터 계시는 그 하나님께서 그들의 소리를 듣고 그들을 징벌하실 것입니다(셀라). 그들이 변할 줄 모르고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시55:19절 우리말 성경).
중국이 외국인에 대하여 “간첩죄를...
하나님과의 온전한 하나 됨
로스팅 중이다. 200도에 맞춰서 개폐구를 열고 생두를 드럼 안으로 투여한다. 미디엄다크 로스팅 Full city Roasting 원두를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미소를 띤 플린의 얼굴에 연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