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아닌 외국인인 ‘나’
한국에서는 뉴질랜드에 있으면서 SNS에 올라오는 맛있는 것들, 재미있는 것들, 색다른 것들을 이것저것 해보고 싶었는데 막상 해보려니 뭔가 괜히 두려워졌다. 돈도 점점 떨어지고 있었고 그냥...
시행착오와 만나다
35년 간의 루틴을 바꾸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때로는 천 길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회오리바람처럼 수많은 것들이 쓸려 지나갔다. 리더의 자리에서 무언가를...
서로 기대고 사는 사람들, 비스듬히
베토벤의 교향곡 3번 영웅을 들었던 작년 8월 14일 화요일은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지난 1년 동안 우리 음악회에 참석하여 국악 코너를 맡아 유익하고 재미있는...
사막을 걷고 있는 그대여
요 며칠 남섬 크라이스트처치는 차가운 날씨로 인해 겨울을 실감하고 있다. 한국 같은 매서운 찬바람이나 폭설은 아니지만 새벽녘에 집을 나설 때면 영하로 뚝 떨어진 날씨에...
크리스천라이프 설립 20주년 특별기획전 행사
함께 걸었기에 가능했던 떠나온 삶의 기록으로 남아
지역 교회 및 기관들 약 100여 명이 참석,‘가슴 뭉클한 시간들’
“1880년대 조선 말기, 존 로스(John Ross)는 조선 최초 신약성경인...
프로파간다
나폴레옹은 과연 말을 타고 알프스를 넘었을까? 프랑스 자크 루이 다비드 화가가 1801년에 그린‘알프스를 건너는 나폴레옹’은 유명하다. 이 그림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멋진 말을 타고 날씬한...
비누, 부활절 인생 비누로 다시 살아나다
'두근두근… 개봉 박두…’수제 비누를 만드는 비누쟁이로서 나에게는 가장 설레는 순간이 있다. 비누가 팔렸을 때…? 아니다. 입금이 되었을 때…? 아니다. 고단한 수제 비누 가내수공업에 활력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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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에 장자(壯子)를 만나다
첨단 과학기술 시대에 인류는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코로나-19로 인해 팬데믹의 공황에 빠졌다. 눈에 보 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와의 전투에서 무기력함을 드러냈고, 희생자들을 애도할 시간도, 시신들을 처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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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Homo Deus) 시대의 인간학
용어가 사유를 가능하게 한다유발 하라리의 전망에 기초한 ‘호모 데우스’ 시대의 인간 이해에 대한 담론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소개하고 싶은 현대 철학 이론이 있습니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Ludwig...
교회, 선교 DNA를 지닌 그리스도의 몸
출발선중동 이스라엘 한 산에서 주어진 명령이 지구촌 오대양 육대주에서 지금도 실행되고 있다. 어쩌면 2천년 전 그때 살았던 그 나라 사람들의 인식으로는 허황된 꿈을 꾸는...
Right Four Four Right
사람들에게 ‘네가 제일 좋아하는 포지션이 뭐야?’라고 물어본다면 보편적으로 Right Forward(오른쪽 공격수), Left Wing(왼쪽 윙어), 수비수, 골키퍼, 가드, 센터, 유격수, 투수 등등 자기가 즐겨하는 운동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