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더 큰 믿음을 가진 코소보 아이
지난 2011년, 나는 터키 다음으로 무슬렘 인구 퍼센티지가 가장 많은 코소보에서 3명의 친구와 통역해 주시는 선교사와 함께 한 팀이 되어 길거리 예배를 드리려고 한...
편협과 관용
인간은 편협하다. 인간의 편협은 본능이다. 다만 개인마다 환경과 성격에 따라 다소 편견이나 편협, 그리고 완고함으로 보일 수 있다. ‘다르다’는 것과 ‘틀리다’의 차이를 개인의 생각에서...
십계명, 하나님의 사랑
성경을 묵상하다 보면, 이전에 잘 알지 못했던 하나님을 만난다. 하나님에 대한 묵상이 깊어지는 만큼,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명료해진다.
성경의 모든 기록은 온통...
자전거야, 안녕!
손녀와 같이 자전거를“할아버지 똑바로 가세요!” 뒤에서 따라오던 손녀가 소리쳤다. “어, 할아버지 똑바로 가고 있는데,”하고 내가 답하자 “아녜요, 할아버지! 자꾸 왼쪽으로 쏠려요,”하고 손녀는 좀 더...
소망교회, 청년부 및 찬양인도자 청빙
문의: wgbc99@gmail.com
흐르는 물, 그 속에 법을 본다
이 글은 정확히 50년 전, 공군사관학교 교지(校紙)에 실렸던 글이다. 요즘 난장판으로 어수선한 시국 속에서 너도나도 입으로는 정의로운 法을 운운하며 제각기 제 편에 유리하도록 法을...
2월 둘째주 찬송
새84장(통96장)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장로교 감리교 연합‘찬숑가’(1908)를 개정 증보한 감리교 전용‘신정 찬송가’
찬송 시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는 작자 미상으로, 1931년에 발간된 ‘신정 찬송가’(‘신뎡 찬숑가’)에 처음 실렸습니다.
장로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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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때, 좋은 선물을 하고 싶은데 마음에 꼭 드는 선물을 찾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상대를 세심히 관찰하고, 곰곰히 생각해 보며, 때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