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9회 크리스천

나보다 더 큰 믿음을 가진 코소보 아이

0
지난 2011년, 나는 터키 다음으로 무슬렘 인구 퍼센티지가 가장 많은 코소보에서 3명의 친구와 통역해 주시는 선교사와 함께 한 팀이 되어 길거리 예배를 드리려고 한...

편협과 관용

0
인간은 편협하다. 인간의 편협은 본능이다. 다만 개인마다 환경과 성격에 따라 다소 편견이나 편협, 그리고 완고함으로 보일 수 있다. ‘다르다’는 것과 ‘틀리다’의 차이를 개인의 생각에서...

십계명, 하나님의 사랑

0
성경을 묵상하다 보면, 이전에 잘 알지 못했던 하나님을 만난다. 하나님에 대한 묵상이 깊어지는 만큼,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명료해진다. 성경의 모든 기록은 온통...

자전거야, 안녕!

0
손녀와 같이 자전거를“할아버지 똑바로 가세요!” 뒤에서 따라오던 손녀가 소리쳤다. “어, 할아버지 똑바로 가고 있는데,”하고 내가 답하자 “아녜요, 할아버지! 자꾸 왼쪽으로 쏠려요,”하고 손녀는 좀 더...

소망교회, 청년부 및 찬양인도자 청빙

0
문의: wgbc99@gmail.com

408호 크리스천

0

흐르는 물, 그 속에 법을 본다

0
이 글은 정확히 50년 전, 공군사관학교 교지(校紙)에 실렸던 글이다. 요즘 난장판으로 어수선한 시국 속에서 너도나도 입으로는 정의로운 法을 운운하며 제각기 제 편에 유리하도록 法을...

2월 둘째주 찬송

0
새84장(통96장)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장로교 감리교 연합‘찬숑가’(1908)를 개정 증보한 감리교 전용‘신정 찬송가’ 찬송 시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는 작자 미상으로, 1931년에 발간된 ‘신정 찬송가’(‘신뎡 찬숑가’)에 처음 실렸습니다. 장로교와...
- Advertisement -

Featured

Most Popular

Build Authentic Community: Proactive not reactive

0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때, 좋은 선물을 하고 싶은데 마음에 꼭 드는 선물을 찾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상대를 세심히 관찰하고, 곰곰히 생각해 보며, 때로는...

주체사상의 세계관

오클랜드지구촌교회

439호 크리스천

Latest reviews

‘이슬람 기도처소에서 누린 꿀잠’- 이란 테헤란

0
여행을 시작한지 117일째, 카스피해 연안의 가장 큰 도시인 라쉬트 (Rasht)에서 밤 12시 출발하는 만석 야간버스에 올랐다. 심야버스 이동은 여러모로 매력적이다. 수면과 휴식을 취할 수...

졸졸 민폐 두부

0
"어휴, 얘 두부 때문에 귀찮아 못 살겠다.도대체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있나,시끄럽게 굴지를 않나?나갔다 들어 오기만 하면 왜 이렇게쫓아 다니면서 빽빽거린다니~?" 4개월 된 고양이 한...

Mor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