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족과 헬리콥터부모

0
여기 한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10살에 제2차 세계 대전을 겪게 된 아이는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극심한 영양 실조에 시달렸습니다. 산에서 튤립 구근을 캐 먹고, 전쟁...

이십 년 만에 이뤄진 기도

0
지난 20년 동안 크리스천라이프는 지속적으로 발행했으나 2020년 코로나가 시작되고 1차 자가격리를 하면서 1회 신문을 발행하지 못하였고 2차 자가격리가 길어지면서 4회 신문을 발행하지 못했다. 또한, 코로나가...

일상 속의 비누(be new)

0
손님들이 비누를 사가실 때 가장 많이 던지는 질문이 있다. “사장님, 이렇게 고급진 비누를 어떻게 하면 오래오래 잘 쓸 수 있나요?” 그러면 나는 잠시 숨을 고르고,...

365호 크리스천

0

into the light

0

“너는 도대체 누굴 닮았니?”

0
드라마나 영화에서 간혹 공부에 관심이 없는 자녀들에게 부모가 ‘너는 도대체 누굴 닮아서 이렇게 머리가 나쁘니?’라고 말하는 장면들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부모들의 입에서 꼰대(?)라고 느껴지게...

선교,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것인가 2

0
오클랜드 시티 근처의 Kingsland와 Sandringham 사이 어디쯤에 ‘Crave’라는 카페가 있다. 2년전 카페에서 파티를 열어 찾아가게 되었다. 로컬들을 초대하는 자리였지만 필자의 친구가 초대해서 찾아간 곳에는...

Hope Project 사역을 위한 기도

0
부르심 받은 사람 위해 선 이루시는 하나님 Hope Project는 뉴질랜드 지역사회와 교회 전체의 전도 활동에 힘쓰고, 이 나라에 전도의 혁신이 일어나도록 우리에게 부르심이 있다고 믿는다. •현재...

배고픈 다리를 넘어

0
"천천히 후후 불며 먹어라, 담배꽁초 삼킬라” 김진완 시인이 처음으로 쓴 ‘아버지의 국밥(문학동네)’이라는 동화에 보면 꿀꿀이죽이 나온다. 꿀꿀이죽은 돼지나 먹을 만하게 보여 이른 말이다....
- Advertisement -

Featured

Most Popular

새는 날기위해 뼛속도 비운다

0
사람은 저마다 자기 밥그릇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결국, 자기 밥그릇이 차면 죽는다는 말이다. 지금은 못 먹어서 죽는 것이 아니라 너무 먹어서 죽는다. 많이 먹어야...

나눔의 행복

따돌림에 대하여

Latest reviews

뿌리 없는 꽃나무 그리지 않아요

0
"뿌리 없는 꽃나무 그리지 않아요.” 꽃을 그릴 때마다 늘 꽃과 나무 뿌리까지 통째로 그리는 신통한 아이. 무슨 특별한 이유라도 있느냐며 묻는 엄마에게 이제 막...

악성 댓글 다는 때에

0
댓글은 사회관계망인 인터넷을 통하여 올라온 게시물을 보고 짤막하게 또는 간단하게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댓글에 대한 답글이 이어지기도 한다. 개인의 자유로운 표현일 수도...

미지근한 라오디게아 교회 이야기

0
구브로와 다소 일정 후에 면역력의 급속한 저하로 순례의 길을 중도에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 그 밤에 일행들의 합심기도를 받고 어렵게 잠에 들었다. 주님의 강권적인...

Mor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