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더욱 사모 합니다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듯이
지혜와 긍휼로 가득하신 주를
찬양합니다
날 위해 낮추시고 피 흘리기까지
자기 몸을 버리신 내 주님을
자랑합니다
참 사랑이 크신 그 긍휼의 불길로
내 죄악을 태우신 내 주님을
사모...
“차이 이스티욜수느즈?”
튀르키예 사람을 만나면 가장 먼저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차이 (차 茶 tea) 이스티욜수느즈?”(차 한잔 드시겠습니까?). 얼마나 정겨운 말인가요?그러면서 우리가 동양 사람인 것을 보고, “친...
뉴질랜드 성서 유니온의 새로운 사역
최근 하나님께 감사드릴 이유 중 하나는 성서 유니온(Scriptures Union NZ)등의 단체를 통해 이 땅의 청소년들 가운데서 역사하심입니다.
다음은 성서 유니온의 9월달 기도...
2023 오클랜드 오라토리오 코랄 첫 예배 및 연습
2023 오클랜드 오라토리오 코랄 의 '메시아' 공연은 11월 18일에
오클랜드 오라토리오 코랄(지휘 정성호 집사)은 2023년 6월 25일 주일 오후 7시 한우리교회 느헤미야 홀에서 헌신 예배와...
선교와 신령한 나눔
문의 설렘설렘은 기분 좋은 감정이다. 필자는 선교지를 방문할 때마다 설렘을 갖는다. 결코 무거운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 가는 길이 아니다. 굳이 무엇을 준비해서 보여주려고 가는...
오랜 기다림에 지쳐갈 때
기다림이 길어지면 나도 모르게 한마디가 툭 떨어진다. “하, 미치겠다.” 하나님을 믿는 이들에게 미칠 것 같은 마음이 드는 것을 화가 난 언어로 표현하는 것은 옳지...
바로 나! 바로 당신!
“너, 이제부터 우리교회 나오지마! 너 교회오면 그때는 내가 가만 안 놔둘거다. 알았어?”
학교로 찾아온 친구 엄마가 많은 아이들 앞에서 두 뺨을 있는 대로 때리며 내뱉은...
교회당을 청소하고 십자가 걸다
주님은 성전을 정화하시고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라고 말씀 하셨다. 산속 마을 중 대부분에는 교회당이 없는 곳이 많다. 그래서 우리들의 선교 집회는 주로 야외에서...
뉴질랜드 교회가 직면한 문제
이민자로서 다음 세대가 문화적 유산을 기반으로 삼도록 도와야
*복음을 통해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데 자신감이 부족합니다.
*뉴질랜드는 파케하(백인)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다른 나라 다른 문화...
Featured
Most Popular
프랜시스 버넷의 “비밀의 화원”
하인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던 미셀스와이트의 주인이 잔디밭을 건너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 곁에 한 아이가 웃음기 가득한 두 눈으로 머리를...
Latest reviews
나의 아이패드가 베트남 사람에게!
맨토 크루(힙합, 비보잉, 댄스 선교팀)를 후원하는 한 크리스천 기업가 부부가 멘토 크루를 베트남 공장으로 초청하였다.
“해나야, 너도 같이 가자!”
멘토 크루 단장님이...
“There is no fear of God”
로마서 3장 18절 말씀“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Romans 3:18(New International Version)“There is no fear of God before their eyes.”
직/의역: NIV 성경을 기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