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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1960년대부터 한국 원양어선 선원들을 위한 선교가 웰링턴의 선원회관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1971년 7월1일에 한국대사관이 개설되었다.
1979년에는 한국수산청에서 김경용 수산관을 웰링턴에 파견하여 한국 원양어선의 뉴질랜드어장 조업과 선원의 안전관리를 했다. 그는 1982년 임기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할 때까지 매주...
돌아갈 곳 <가사>우린 걷고 있네 때론 터덜터덜 때론 뚜벅뚜벅멈추지 않는 시간 속에 우리 돌아갈 곳이 있네아버지 품이 있네
어렸을 적 편안한 엄마의 무릎처럼숨을 멎게 하는 노을 진 하늘처럼포근하고 아름다운 곳이 있네
참 아름다워라 평범한 하루 속 숨겨진 보물우리가 돌아갈 그곳 기억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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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au의 아침
New Plymouth에서 오클랜드로 돌아오는 길에무리하지 않으려고 Mokau holiday park에서 1박 했다.
100km나 떨어진 이곳에서바다를 가로질러 보이는 Taranaki 산의 아침경이궁금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아침 해 뜨는 시각 바닷가에...
우체국과 기다림
뉴질랜드 헤럴드에서 흥미로운 기사를 한 가지 읽었습니다. 전국에 우편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질랜드 포스트(New Zealand Post)에서 내년 1월부터 기존의 빠른 우편 서비스(Fast Post service)를 중단한다는...
믿음의 승리, 그 이후가 중요하다
신명기 7:1-11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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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 79주년 기념 찬양제
최고의 최선의 찬양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려
지난 8월 10일 토요일 <한우리교회>에서 6개의 교회와 3개의 단체가 모인 찬양제가 열렸다. 시작은 <오클랜드 한인교회>의 ‘항해자’와 ‘기드온의 300...
평강교회 청소년부 평강의 밤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는 것을 목표로
평강교회의 청소년부는 이전 선배 목사와 교사 여러분이 뿌려 놓은 자양분과 현재의 이복만 목사를 필두로 하여 총 9명의 열정적인 교사들이...
패밀리 퍼스트, 2024 다음 세대를 위한 포럼
지난달 7월 Family First에서 주최한 2024 NZ Forum on the Family에 Prayer Together 윤미리 선교사의 추천으로 청사모에서 회장으로 섬기고 있는 탁재우 목사와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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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양을 먹이라’ 뮤지컬 공연
뮤지컬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하심이 관객에게 스며들어
나는 회계를 전공했다. 연극, 노래, 뮤지컬과 상관없던 삶을 살던 가운데 주일학교 교사로서 성탄 행사를 준비하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By Faith 믿음으로 말미암아”
로마서 3장 30절-31절 말씀“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우리는 어떤 문화를 원하는가?
지금 한국 서핑 문화를 이야기해야 한다. 그러기에 앞서서 양양 해변 문화의 심각성을 다뤄야 한다. 우리 신앙인들은 늘 본질적으로 하나님 나라와 의를 추구하고 이 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