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위한 30일 기도

권능의 밤’에 무슬림이 예수님 만나도록 기도해야 7월 1일(금) 저녁 6시 48분부터 2일(토) 새벽 6시 02분까지 테버너클교회에서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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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마엘 후손인 무슬림은 해마다 종교적 라마단을 지킨다. 라마단은 이슬람력의 아홉 번째 달이다. 이슬람력은 해마다 열흘씩 앞당겨진다. 그래서 라마단은 여름에서 겨울까지 달라질 수 있다. 라마단은 모든 성인이 금식월로 30일 동안 해뜨기 전에 음식을 먹음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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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동안에는 해가 뜰 때부터 해가 질 때까지 음료를 포함해서 단식하면서 담배와 중상모략 그리고 음담패설과 성관계를 멀리하고 과거의 죄를 용서받고 신의 축복과 계시를 받기를 원한다.

라마단 기간 동안의 금식은 어린이 및 노인과 여행자 그리고 병자와 임신했거나 수유 중인 여자는 제외된다. 하지만 여행중인 무슬림은 나중에 빠진 날 만큼 보충해야 한다. 라마단이 시작하고 사흘 동안 가족들은 함께 모이고 학교와 일터는 문을 닫기도 한다.

라마단 금식은 30일 동안 매일 해가 뜰 때부터 해가 질 때까지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에는 기도 의식에 참여하고 코란을 암송하고 선행을 하면서 공동체에 나가고 있다. 라마단 금식기간 가운데 27일째 밤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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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의 제27일에는 모하메드가 610년 메카 근처 히라산의 한 동굴에서 코란의 계시를 받았던 날로 기념하여 이 날을 ‘권능의 밤’이라고 한다. 권능의 밤에는 알라신이 꿈과 환상을 통해 나타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이 밤에 깨어있는 모든 사람에게 알라신의 축복과 인도가 있다고 믿고 있다. 이 밤에 무하메드가 코란의 계시를 받은 운명의 밤이 된 것처럼,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운명의 밤으로 여길 만큼 중요한 밤으로 여기고 있다.

뉴질랜드에 온 무슬림은 종교적으로 문화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무슬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무슬림의 어려운 환경들을 이해하고, 함께 도와주며 나눌 수 있는 모임들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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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환상 통해 예수 그리스도 만나기를 기도
무슬림이 교회에 자연스럽게 올 수 있도록 오클랜드테버너클침례교회 Friends of Friends Fellowship에서는 올해 4번째로 이슬람의 권능의 밤에 예수님의 사랑과 영혼구원의 마음을 가지고 다민족과 무슬림 친구들을 초대하고 있다.

뉴질랜드에 온 무슬림은 아랍어와 자국어로 된 성경책을 보거나 읽어본 적이 거의 없다. 더군다나 교회에 올 기회는 더더욱 없다. 이는 마치 무슬림이 교회에 오는 것은 기독교인이 코란을 접하거나 모스크에 가서 예배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무슬림과 서로 좋은 친구관계를 가지고 아랍어와 자국어로 된 성경을 전해주어 읽을 수 있도록 돕고 예수영화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한다. 지난 해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는데 그 가운데 100여 명은 무슬림이었다. 함께 음식을 나누고 찬양하며 예배하면서 기도할 때 놀라운 변화들을 경험하게 된다.
이는 무슬림에게는 한해 동안 가장 거룩한 시간이라고 여기는 권능의 밤에 밤새 깨어 기도하면서 환상과 계시를 받기 원하는데 무슬림에게 알라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꿈과 환상 그리고 계시로 나타나 성령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를 보게 된 것이다.

이번 라마단(6월 6일-7월 5일)기간 가운데 권능의 밤 철야기도회가 열리는 7월 1일 해가 지는 저녁 6시 48분부터 해가 뜨는 7월 2일 새벽 6시 02분까지 무슬림 형제들의 영혼구원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한인교회와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뿐만 아니라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영어와 함께 한국어 통역도 있다.

권능의 밤을 위한 철야기도회에 앞서 무슬림 위한 30일 기도회에 앞서 이스마엘 후손을 위한 저녁기도회가 6월 10일, 17일, 24일 3주동안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오클랜드 시내에 위치한 오클랜드테버너클침례교회에서 영어로 진행된다.

이승현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