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Season 8 신생아 모자 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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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일 토요일은 ‘NZ Season 8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마감일이라 그 동안 떠 모은 아기 모자 150개를 가방에 차곡차곡 담아 들고...

하브루타를 잘하기 위해 채울 것과 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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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목사님! 지금까지 성경하브루타가 왜 가정과 교회에서 필요한지, 성경하브루타가 무엇이고, 교회와 가정과 학교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보았잖아요. 오늘은 어떤 말씀을 해주실 건가요?P: 오늘은 성경하브루타를...

372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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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호 라이프

땅끝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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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온 지 15년이 되어간다. 아들과 딸은 3살, 2살에 왔는데 이제 13학년과 12학년이 되었다. 아들은 이제 큰 도시에 있는 대학으로 가게 될 것이다. 최근에...

두고두고 신세 갚겠다던 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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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어둠 저편으로 점점 사라져가는 음메를 바라보며 아벨은 잠시 회상에 젖어 들었다.‘쟤는 덩치만 컸지 무지 겁이 많은 친군데, 지금 얼마나 무서울까?’아벨은 한때 음메가 실종되었던 일을...

선교?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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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나라 스리랑카에서 대학원 동기선교사가 기도편지를 보내온다. 지원하여 가게 된 수도 콜롬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산간지역의 현지인들과 살을 부대끼며 살아가는 것이 참 좋다가도 아내가...

제287회 라이프

갑자기 걸려오는 한국에서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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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 이민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가족이 방문하는 경우가 있다. 언니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한 동생, 혹은 동생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한 오빠,...

487호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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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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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고 자란 나라를 떠나온 지 이제 십 수년째 되다 보니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커져가는 것을 느낍니다. 나라밖에서는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는 말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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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있는 사람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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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가는 곳마다 거절당했고, 비난당했고, 버림을 받았다. 그런데 그가 지나간 자리마다 좋은 열매들이 나타났다. 인간적으로는 처참하게 망가졌는데 그가 가는 곳마다 선한 열매들이 가득했다....

“바보와 밥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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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바보가 뭔 줄 아셔요?"“그야, 좀 모자란 사람을 말하는 거 아닌가요?" 우리는 흔히 좀 모자라거나, 부족함이 많은 사람을 가리켜'바보 같은 사람'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바보'라는 영어...

태국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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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는 처음에 정말 한 달만 있을 예정이었으나 어찌어찌 하다 보니 캄보디아에서처럼 두 달 반을 있게 되었다. 태국은 무엇을 기대해야 할 지 전혀 몰랐던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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