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0회 라이프

0

절망 속에서 희망을 붙들다

0
영어로 다시 접하게 된 ‘천로역정’(Pilgrim’s progress in the similitude of a Dream)은 고생을 모험으로 묘사하며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이었다. 그때 그 인상은 천로역정에 대한 다른...

그리스도 통해 희망과 구원을 찾도록

0
지난 몇 주 동안 우리나라 청소년을 둘러싼 여러 염려스러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빈곤 약 18만 3천여 명의 아이들이 빈곤(주거 비용 제외)한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이는 모든...

8월 넷째 주 찬송/9월 첫째 주 찬송

0
8월 넷째 주 찬송/64장(통일13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찬송시 ‘기뻐하며 경배하세’는 다이크(Henry van Dyke, 1852-1933) 목사가 지었습니다. 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저맨타운(Germantoun) 태생의 독일계 미국인으로서 프린스턴...

나들이

0
유교적 관습 때문인지 어린 시절 우리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정히 계신 모습을 본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오죽하면 동생들이 태어날 때마다 두 분이 함께 계신 걸...

선교사 앞에 놓여 있는 핑계거리들

0
중국에서, 아프리카 이집트에서 동료 선교사의 부고 소식이 한꺼번에 들려오는 주일 아침이다. 며칠 전에는 GMS 뉴질랜드지부 선교사 한 분도 한국으로 귀국한 지 채 며칠도 지나지...

“차이 이스티욜수느즈?”

0
튀르키예 사람을 만나면 가장 먼저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차이 (차 茶 tea) 이스티욜수느즈?”(차 한잔 드시겠습니까?). 얼마나 정겨운 말인가요?그러면서 우리가 동양 사람인 것을 보고, “친...

크라이스트처치 청(소)년 컨퍼런스

0
컨퍼런스 위해 헌신해 주어 감사하고 내년에도 더 큰 은혜가 임하길 기대 아침저녁으로 크나큰 일교차를 보이는 한겨울, 올해도 어김없이 크라이스트처치 한인교회들은 연합하여 18번째 청(소)년 연합집회를 개최하였다....
- Advertisement -

Featured

Most Popular

10월 첫째 주 찬송/10월 둘째 주 찬송

0
10월 첫째 주 찬송/259장(새) 193장(통)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서 어린 양의 피로 씻음 받는 축복에 대한 15번의 질문과 대답 찬송 시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Have you...

“만물 충만의 길”

Latest reviews

뉴질랜드를 위한 2016년도 기도 제목

0
뉴질랜드에 성령 하나님의 불 같은 힘을 넘치게 부어주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다음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하나님의 능력이 이 땅 구석구석에 분명하게 나타나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 주권,...

작은 성공의 경험을 쌓게 하라

0
'작은 성공의 경험을 쌓게 하라’. 대학 시절 선교 단체 동아리 활동을 할 당시, 설교 시간에 들은 내용이다. 작은 성공의 경험을 갖는 것이 종국의 목적을...

잘 살아야 한다

0
해변 모래톱에 죽은 고래나 상어를 보면 살을 파먹은 둥근 상처의 흔적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짓을 한 바다생물은 50센티미터 정도의 작은 생선으로 보이려고 자체 발광을...

Mor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