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초기화(Spiritual Re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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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2장2절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아무 문제가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불가할...

무슬림 위한 30일 사랑의 기도에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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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잔혹한 행위들에 대해 읽을 때마다, 우리는 두려움이 앞서고 가해자에 대한 증오, 복수심 또는 분노를 느끼기 쉽습니다. 이러한 분노가 잘못된...

성경이 말하는 십자가의 의미는 죽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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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tians 6:14 (New International Version) Galatians 6:14 (New International Version) “May I never boast except in the cross of our Lord Jesus Christ, through which the...

다시 예배를 꿈꾸다, 주승중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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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의 기본이 예배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그리스도인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신앙생활은 곧 예배를 의미한다. 그 예배에 대한 책 ‘다시, 예배를 꿈꾸다’ 는 예배 교과서라고 해도...

두고두고 신세 갚겠다던 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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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어둠 저편으로 점점 사라져가는 음메를 바라보며 아벨은 잠시 회상에 젖어 들었다.‘쟤는 덩치만 컸지 무지 겁이 많은 친군데, 지금 얼마나 무서울까?’아벨은 한때 음메가 실종되었던 일을...

우리 가을여행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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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늦은 가을비가 내리고 구름이 하늘에 촘촘히 박혀있는 그렇게 눅눅하고 어스름한 어느 날,오랜만에 만나 반갑고, 오랜만에 만나도 쉬이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들 몇몇이...

그곳에 가고 싶다, 마타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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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계속 내리던 비가 그치면서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바람도 좀 불었지만 예정대로 출발한다. 아침 10시에 함께 모여 한 차를 타고 글렌필드에서 마지막 일행을 픽업해...

김상용전도자 천국환송예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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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고 김상용권사는 슬하에 사랑하는 두 아들과 아내가 있습니다. 전도자 김상용권사는 언제나 긍정적인 분이었습니다.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으로 사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는 처음 만난...

김상용복음전도자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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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8일 수요일, 김상용복음전도자는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한 후에 한숨 자고 식사를 하고 나서 아본데일 경마장에서 매주 열리는 일요시장에서 찬양할 곡인 ‘하늘가는 밝은...

Friends of Friends Fellow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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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로 온 이스마엘의 후손들을 위한 사역을 준비하기 위해 수년간을 기도해 온 Bryan Johnson목사와 함께 오클랜드테버너클침례교회의 사역으로 Friends of Friends Fellowship를 세우고 2010년 10월부터 이...

무슬림 위한 30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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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마엘 후손인 무슬림은 해마다 종교적 라마단을 지킨다. 라마단은 이슬람력의 아홉 번째 달이다. 이슬람력은 해마다 열흘씩 앞당겨진다. 그래서 라마단은 여름에서 겨울까지 달라질 수 있다. 라마단은...

기감 서울남연회 남태평양지방 목회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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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회심 278주년기념 연합성회가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남태평양지방 선교부 주관으로 이틀 동안 지방 소속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목회세미나가 오클랜드감리교회에서 있었다. 강사 최이우목사(종교교회)는‘변화와 설교’라는 주제로 강의하였다. 강사는“존재와 사역의...

존 웨슬리 회심 278주년기념 연합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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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지방(감리사 신동국목사)은 지난 5월 17일(화)-19일(목)에 걸쳐 오클랜드감리교회(김지겸목사)에서 16개 감리교회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존 웨슬리 회심 278주년기념 연합성회를 가졌다. 강사 최이우목사(종교교회)는 ‘변화’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였다....

타우랑가한인장로교회 선교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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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라이프! 이 이름이 우리 타우랑가 한인장로교회에게 중요한 의미가 된 것은 지난 2013년부터이다. 우리가 아는 것은 ‘뉴질랜드에서 유일한 한인기독교신문’이라는 것밖에 없었다. 2005년, 교회가 개척되면서부터 12년이 지나온...

어머니와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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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 중 흥미로웠던 것은 바로 고등어에 관한 한국 신문들의 기사였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한국의 환경부는 지난 5월 23일 주방에서 요리할 때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조사해...

감동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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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어느 늦은 봄날이다. 정원에는 기화요초(琪花瑤草; 옥같이 고운 풀에 핀 구슬같이 아름다운 꽃)가 흐드러지게 핀다. 숲 속에서는 이름 모를 새들이 지지배배 합창으로 축제가 한창이다....

돌떡 대신에 육아시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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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대신에 육아시집을 출간했습니다. 일년 동안 저희 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물심양심으로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들의 첫돌이 돌아오자 우리 부부는 고민을 했습니다. 돌잔치라 하여 일가친척들과 가까운 이웃들과...

선교,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것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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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두 달이 조금 못 미치는 7월 29일,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로잔대회의 YLG는 매 10년마다 열리는 국제대회이다. 앞선 세대의 선배들이 다음 세대에게 횃불을 전달해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