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다섯째 주 찬송/7월 첫째 주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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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다섯째 주 찬송/135장(통일133장) 어저께나 오늘이나 찬송 시 ‘어제께나 오늘에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헌신적으로 복음을 전했던 심슨(Albert Benjamin Simpson, 1843-1919)목사가 지었습니다. ...

시즌 전성기, 렙타일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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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지난번에는 150마리였는데 지금은 약 300마리다. 바다에 가서 수평선을 바라봤을 때 끝이 안 보이는 그 기분. 내 기분이 지금 그렇다. 수많은...

살아서 남기는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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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모든 재산을 양도하였습니다. 내가 자녀들에게 꼭 한 가지 더 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기독교 신앙입니다. 만일 그들이 이 신앙을 가졌다면...

욕 먹더라도 잘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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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고 상처받지 마라. 사람은 호의를 베풀면 당연한 권리인 줄 안다. 배려는 익숙하지 않다. 존중을 받으면 처음에는 놀라지만 곧 감사한 마음이 생긴다. ...

소금과 빛이 되는 비전을 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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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임마누엘교회 구약 말씀사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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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너무나 재미있어 성경을 읽지 않고서는 배길수 없도록 감동줘 임마누엘교회 설립 25주년을 맞이하여 구약 말씀사경회를 하나님의 은혜로 진행하게 되었다. 한국교회의 심령부흥회의 성격이 아닌 말씀을 연구하고...

크리스찬직장인모임 2019 리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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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직장인모임의 ‘2019 리트릿’이 지난 6월 8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오클랜드 시내 코히마라마 요트 클럽에서 개최되었다. 크리스찬직장인모임은 지난해 처음...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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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직 한 사람 개츠비, 이 책의 주인공인 그 남자 만은 예외다. 개성이라는 것이 멋진 몸가짐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개츠비라는 인간에게는 뭔가 개성이 있었다....

1985년 5월 10일, 한국 선원선교회 뉴질랜드지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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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에는 선원들에 대한 봉사단체로 국제 선원회관(British Sailor’s Society)과 Flying Angels(성공회 운영)가 있었으며 선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국제 선원회관이었다. 그곳에는 국제전화 통화와 편지 붙이기,...

모차르트의 천재를 말해주는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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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의 천재를 말해주는 일화는 너무도 많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클래식 공감(한지영 저)에 나와 있어 여기 옮겨봅니다. ‘로마 교황청 바티칸 궁전의 예배당에는 비밀 곡이 있다....

혼돈에서 질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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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2월 크라이스트처치는 지진이라는 큰 재해를 만났습니다. 많은 이들이 다쳤고 목숨을 잃었으며 삶의 터전 또한 많이 잃었습니다. 추억이 담긴 집이나 건물들을 잃었고 많은...

누구나 존중 받을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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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어딜 가나 노숙인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사회에 우린 살고 있다. 2015년도 해비타트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중 16억이 넘는 사람들이 집으로...

공동체적인 전문성 관리 – 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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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예배자가 “찬양의 열기” 혹은 “Heart of worship”이라는 찬양을 참 좋아한다. 작곡가인 Matt Redman은 영국 부흥의 중심에 서 있는 교회의 찬양인도자로 섬기고 있을 때...

물리적 거리, 마음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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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과학기술과 통신의 발전으로 온 인류가 쉽게 왕래하고 소통을 할 수 있는 세상이라는 뜻으로 우리가 사는 지구별이 마치 한 마을(촌, 村)과도 같아진다는 의미의 은유적인...

하나님의 샅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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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부어 무지 아프네. 넘 피곤했었나?” 며칠 전부터 잇몸이 붓는 듯 뻐근하더니 급기야 이제는 쑥쑥 쑤시며 입천장까지 아파옵니다. 내 몸에서 자랑할 건 튼튼한 이!썩은 것이 하나도 없는...

톨스토이의 “바보 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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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제 돈을 훔쳤습니다.” 어느 날 사람들이 이반에게 판결을 내려달라고 찾아왔습니다. “그래? 돈이 필요했겠지 뭐. 그냥 줘 버려.” 이반이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이반이...

하나님께 잘못한 것을 모두 회개하고 자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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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가면 잠이 와서 못 견디겠다고 한 것이 불과 2달 전의 일이었다. ‘잠이 오면 일어서서 있으면 되지 않느냐?’ 고 그 자매가 반문했다. 그러니까 아내의...

‘기생유 하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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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음악사상 최고의 작곡가이며 최고의 천재로 알려진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의) 음악은 어느 나라나 지역에 국한되지도 않았고 그 장르에서도 교향곡, 협주곡, 실내악, 소나타, 오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