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대의 고민: 하나님의 나라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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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이 아닌 나로서는 청년부를 섬긴 7년은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교회 안에서 정말 놀라운 일들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챙기고 섬겼다. 하지만 돌아봤을 때 내가 진심으로 몇...

셀리의 시(詩)와 슈베르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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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부드러운 음성이 죽을 때추억 속에서 울려 나오고향기는 달콤한 오랑캐꽃이 병들 때꽃이 깨어놓은 감각 속에 살아있다 셀리(P. B. Shelley 1792-1822)의 시(詩) ‘음악은 부드러운 음성이 죽을...

모파상의 “여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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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일생(A Woman’s Life)’은 프랑스의 소설가인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이 1883년에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모파상은 단편소설 ‘목걸이(The Necklace)’의 작가이기도 하다. 이 소설을 읽게되면 비단 여자뿐...

“걱정 말아요, 저는 향기롭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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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초 프로젝트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 연결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었습니다. 향초 프로젝트는 사회로부터 단절된 취약계층분들과 함께 진행됩니다. 향초판매를 통해 수익의 일부분의 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우며...

개척이란 얼마나 힘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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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란 것도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혼자 외롭게 사업을 감당해야 하는 입장에서 무언가를 개척해간다는 것은 참 힘들다. 때때론 재미도 없는 거 같고 끝이 안 보이며...

태국 파타야 HIV 재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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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화려하게 꾸민 트랜스젠더를 볼 수 있는 곳은 태국 파타야의 워킹스트릿인 것 같다. 쳐다보기 민망할 정도로 옷을 과하게 입고 과도한 화장과 높은 힐을 신고...

위기 속에서 배우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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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두울 때 작은 빛이 도드라져 보이듯 가장 어려운 시기에 사람들은 인생에서 가장 귀한 교훈과 지혜를 배운다. 하지만 이 위기의 때에 모든 사람들이 이런...

크리스천라이프, 사랑의 손 마스크 보내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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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11월 28일 토요일까지수집일: 11월 28일(토) 오전 11시-오후 3시수집장소: 64c Dundale Ave, Blockhouse Bay, Auckland우편주소: The Christian Life Trust, P.O.Box 163 114 Lynfield, Auckland...

삶의 방향을 올바로 잡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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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을 바꾸라고 권하고 싶네” 평소보다 쉽게 피곤하다고 하였더니, 몸의 노화를 연구하는 석학이 조심스럽게 이메일을 보내왔다. 몸이 피곤하다는 것은 몸이 “살려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하였다. 피곤하게...

11월 넷째 주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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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장(통166장) 주 예수 믿는 자여 대림절은 사순절처럼 성탄을 기다리는 엄숙한 분위기여야교회력의 시작인 대림절은 매 해마다 시작하는 날짜가 다릅니다. 어떤 해에는 대림절 첫째주일이 11월 마지막 주일이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사용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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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코로나가 조국 대한민국에서 발생하였을 때 일선에서 코로나와 싸웠던 의료진들, 특히 간호사들에게 많은 격려와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근래에 들어서 소방관들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면서 그분들의 처우를...

김치에서 기독인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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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원초적인 본능이 숨 쉬는 곳 가운데 하나는 음식을 만드는 부엌이나 주방이다. 가정집의 부엌보다 음식점의 주방은 위험하기까지 하다. 주방에는 고기류와 어패류와 채소를 재료로 하여...

위기의 때 위해 깨어 기도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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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지어다 그의 영광을 모든 민족 중에,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지어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

뉴질랜드 광명교회 설립 2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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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을 그리스도 안에서 BLESSING-20로” ‘건강한 교회.성경적 사역’ 비전 가지고 앞으로의 20년을 걷기 원해 전 세계가 유례없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홍역을 앓을 때 뉴질랜드도, 광명교회도 코로나를 피해갈...

Pah Homestead Makers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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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가 넘는 현지 예술가와 제작자 및 창작자 섬긴 윌리스 아트센터 오클랜드 원 트리 힐에서 가까운 몬테 세실리아 파크(Monte Cecilia Park, 72 Hillsborough Road, Hillsborough)안의 파...

‘식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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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커피가 맛있는 커피에요?” “남기지 않고 다 마시는 커피가 맛있는 커피에요.” 김해에서 만난 바리스타에게 느닷없이 던진 질문에 느닷없는 대답이 돌아왔다. 커피를 사랑하다 보니 너무...

시월의 어느 멋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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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예쁜 옷을 꺼내 입고 거울을 봅니다. 오늘은 8주 동안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다가 드디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 날입니다. 일할...

스탕달의 “적과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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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신분이 나뉜 사회는 분명 잘못된 것이다. 싸워서라도 타파해야 마땅하다. ‘적과 흑’의 쥘리앵 역시 이에 맞서 싸웠다. 마지막 재판정에선 목숨을 내놓고 부조리를 비판하기도...

북경오리? 북경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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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나라 중국은 인구도 참 많고 땅도 넓은 나라다. 전 세계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 나라라 구원받아야 할 영혼도 많다. 중국의 수많은 도시 중 아직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