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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조의 코헬렛의 언어로 장자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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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Yuval N. Harari)의 호모 데우스(Homo D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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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安命) – 부득이(不得已)한 명에 편안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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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心齋)와 ‘좌망’(坐忘) 그리고 ‘오상아’(吾喪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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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운행(命之行) – 부득이(不得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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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渾沌)의 우화(寓話)
김 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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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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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지몽(胡蝶之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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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열쇠로서의 죽음에 대한 사유
김 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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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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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철학? 삶의 지혜?
김 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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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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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부자유(不自由)
김 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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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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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소요유(逍遙遊) – 절대 자유의 경지
김 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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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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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스스로 존재’ 하시는 분
김 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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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에 장자(壯子)를 만나다
김 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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