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회가 직면한 문제

0
이민자로서 다음 세대가 문화적 유산을 기반으로 삼도록 도와야 *복음을 통해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데 자신감이 부족합니다. *뉴질랜드는 파케하(백인)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다른 나라 다른 문화...

새로운 정부를 위한 기도

0
평화롭고 안정된 복지적인 삶 위해 교회와 국가어떤 이들은, 또한 몇몇 그리스도인들도 “나는 정치에는 관심이 없어”라고 말하는 것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들은 “누가 뽑히던지” 상관없다 하며...

기다리라.가라.실천하라(Wait.Go.Do)!

0
하나님이 주시는 깊은 평강과 참된 평화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길을 걷기 시작할 때, 또는 그 길을 깨닫게 될 때에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잘 살아야 한다

0
해변 모래톱에 죽은 고래나 상어를 보면 살을 파먹은 둥근 상처의 흔적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짓을 한 바다생물은 50센티미터 정도의 작은 생선으로 보이려고 자체 발광을...
[td_block_social_counter custom_title=”소셜미디어” style=”style2 td-social-font-icons” facebook=”clifetrust” facebook_app_id=”618732118287268″ facebook_security_key=”528e5817d386d3da1dd5feb0c5b95b2d” facebook_access_token=”618732118287268|Wwt3fMcDwGxAvCdrSPHtbh1sc2Y” twitter=”NZchristianlife” youtube=”channel/UCnwZk-NfUtjUnqKRh7Zx1uw” googleplus=”103305248339138057101″ open_in_new_window=”y”]

교회소식

road to paradise 2

0

망중한

0
우리 집에 가려면 거쳐 가는 상수네는 동네 사랑방입니다. 상수 아버지는 지방을 다니며 건축 일을 하는 분이었습니다. 한동안 보이지 않으면 으레히 지방으로 일 가셨으려니 생각했습니다....

11월 둘째 주 찬송/11월 셋째 주 찬송

0
11월 둘째 주 찬송/63장 주가 세상을 다스리니 눈이 닿는 공간, 손이 닿는 구석구석에 찬송 소리 넘치길 2023년은 저에게 특별한 해입니다. 누구나 맞는 팔순이어서 건강하게 살아 감사로...

road to paradise 1

0

소나기

0
먹구름이 잔뜩 몰려오더니 굵은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은 우왕좌왕하며 쏟아지는 비를 피해 이리저리 뛰어갑니다. 대목이라도 만난 듯 우산 팔이 소년들이 어디선가...

금주의 신문 PDF보기

발행인의 창

전도와 선교

최근글

Welcome back !

감사의 범위

road to paradise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