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뉴질랜드 교회가 직면한 문제
이민자로서 다음 세대가 문화적 유산을 기반으로 삼도록 도와야
*복음을 통해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데 자신감이 부족합니다.
*뉴질랜드는 파케하(백인)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다른 나라 다른 문화...
새로운 정부를 위한 기도
평화롭고 안정된 복지적인 삶 위해
교회와 국가어떤 이들은, 또한 몇몇 그리스도인들도 “나는 정치에는 관심이 없어”라고 말하는 것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들은 “누가 뽑히던지” 상관없다 하며...
기다리라.가라.실천하라(Wait.Go.Do)!
하나님이 주시는 깊은 평강과 참된 평화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길을 걷기 시작할 때, 또는 그 길을 깨닫게 될 때에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슈와 컬럼
문화와 예술
망중한
우리 집에 가려면 거쳐 가는 상수네는 동네 사랑방입니다. 상수 아버지는 지방을 다니며 건축 일을 하는 분이었습니다. 한동안 보이지 않으면 으레히 지방으로 일 가셨으려니 생각했습니다....
11월 둘째 주 찬송/11월 셋째 주 찬송
11월 둘째 주 찬송/63장 주가 세상을 다스리니
눈이 닿는 공간, 손이 닿는 구석구석에 찬송 소리 넘치길
2023년은 저에게 특별한 해입니다. 누구나 맞는 팔순이어서 건강하게 살아 감사로...
소나기
먹구름이 잔뜩 몰려오더니 굵은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은 우왕좌왕하며 쏟아지는 비를 피해 이리저리 뛰어갑니다.
대목이라도 만난 듯 우산 팔이 소년들이 어디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