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Eternal life in Christ Jesus our Lord”

0
로마서 6장 23절 말씀“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Romans 6:23(New International Version)“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우리 아이가 예배 시간에 딴생각을 한다면

0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주일 예배가 끝나기도 전에 아이가 옷자락을 잡아당깁니다. “엄마, 언제 가?” 눈빛은 이미 집 거실 컴퓨터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후 소모임을 뒤로한...

숲에서 배운 돌봄의 복

0
"아니야, 거기서 바지를 벗으면 안 돼. 떨어지면 우리가 치워야 하잖아.” 나무 위에서 벌어진 돌발 상황에 모두가 잠깐 멈칫했다가 이내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누군가는 재빨리 비닐을...

“서울은 처음이지, 로이?”

0
드디어 1980년 3월 영국인 노총각이 한국에 왔다. 뒤늦은 장가를 간다고 그의 직장 뉴질랜드 포스트 뱅크에 3개월의 휴가를 얻어, 생전 처음 가 보는 동양의 조그만...

가난한 어머니들의 천국 열전 강영길,『밥보다 예수』

0
  ‘열전’이란 여러 사람의 개별적인 전기를 벌여 기록한 것을 말한다. 사마천의『사기』나 김부식의 『삼국사기』에 수록된 열전이 먼저 떠오른다. 여러 인물의 행적을 나열하여 서술한 그 글이...

환갑과 100세 잔치

0
사회심리학자 진 트웨지(Jean Twenge)는 저서 IGen 에서, 세대 간의 차이는 유년 시절에 경험한 기술적 환경의 변화를 반영하며, 이것이 사고방식과 대인관계, 나아가 신앙의 근간에까지 근본적인...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감(Inspiration)

0
뮤지컬 ‘Evita’에 참여하게 된 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한 통의 메시지에서 시작되었다. ‘Broadway Light’ 공연을 마치고 정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Lizzy라는 안무 감독으로부터...

엄마의 손맛이 가득 담긴 ‘만두’

0
5월은 사랑을 전하는 달이기도 하지만 이미 받고 있던 사랑을 깨닫고 감사해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5월이 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날은 한국의 어버이날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흘러도...

“가을바람이 불면 나는 가슴이 시려”

0
한국에서 살지만 온갖 꽃이 만발하는 봄이 되면 오히려 뉴질랜드의 한적한 가을이 그리워집니다. 어제도 벚꽃이 슬프도록 화려한 양재천 둑길을 걷다가 문득 뉴질랜드의 가을과 더불어 어느...

디지털 디톡스 4단계 사과와 보상

0
영국에서 아기 하나가 말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첫 마디가 ‘알렉사’였답니다. 그 당시 서구 사회에서 유행했던 아마존 AI 비서 이름입니다. 처음엔 다들 충격 받았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0
중국에는 현재 모옌, 옌롄커와 함께 3대 작가로 손꼽히는 위화가 있다. 위화는 1995년에『허삼관 매혈기』라는 소설을 발표했다. 중국을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중국인들의 삶의 어려움과 고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