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기대와 마주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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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가을이 왔다. 요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 정말 장관이다. 뉴질랜드에 처음 도착해서 바라보며 감탄했던 그 하늘, 그리고 몇 년이 지난 후에 바라본 지금의 하늘은...

광야 학교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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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신학(Prosperity theology)에 대한 일반적인 비판은 번영신학이 축복만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번영신학의 또 다른 잘못된 가르침은 ‘고난’에 대한 관념이다. 고난을 축복의 반대편...

오한협, 2019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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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4월 21일 주일 새벽 5시 30분 장소: 59 View Rd, Glenfield(한우리교회) 문의: 021 0283 7407(서기 김호민 목사) 알파 크루시스 신학교...

5월 첫째 주 찬송/5월 둘째 주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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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 주 찬송/345장(통합461장)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우리나라의 많은 신자들이 지닌 ‘교회음악은 서양음악이다.’라는 고정관념에 관하여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히브리에서...

쏟아짐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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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이 우르르! 시즌시작. 이제 새끼들이 제법 많이 나왔다. 나올 새끼들이 약 700마리인 점을 인지해보면 지금 나온 새끼들은 새 발에 피도 아니긴 하다. ...

알퐁스 도데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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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가씨, 여러 별 가운데 제일 아름다운 별은 우리들의 별인, 우리들 목동이 양 떼를 몰고 나가는 새벽녘이나, 데리고 돌아오는 저녁때에 우리를 비춰주는‘목동의 별’입니다. 우린...

약이 되도록 김치를 준 고마운 한국 선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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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우리가 온 지도 6개월이 지났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대략 알만하게 되었다. 그러나 김치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슈퍼마켓이나 채소 가게에서 눈을 씻고...

네 개의 마지막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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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지 두 종류의 사람들을 알 뿐이네: 재능을 가진 사람들 그리고 재능이 없는 사람들만 있을 뿐이네.” 1935년 6월 17일, 슈트라우스(Richard Strauss 1864∼1949)가 유대인 친구인...

뿌리 없는 꽃나무 그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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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없는 꽃나무 그리지 않아요.” 꽃을 그릴 때마다 늘 꽃과 나무 뿌리까지 통째로 그리는 신통한 아이. 무슨 특별한 이유라도 있느냐며 묻는 엄마에게 이제 막...

뜨거운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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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YFC에서 간사로 섬길 때 매주 몇몇 학교 모임에 나가서 청소년들과 함께 예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모임은 각 학교의 점심시간에 학생들의 헌신으로...

나를 무릎 꿇게 만든 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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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아프리카 토고에 선교하러 갔었을 때였다. 내가 성경을 가르치기 위해 머물렀던 어느 마을은 저녁 5시가 되면 전기가 나갔고, 물이 없었기에 씻거나 화장실을 가고 싶어도...

아빠가 낳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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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임신 기간은 정말 감사하게도 특별히 크게 힘든 일이 없었다. 밥 냄새를 무척이나 싫어했으며 음식 냄새에 조금 민감했을 뿐 임신 초기에 한 달 정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