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어.” 노인은 말했다. “사람은 파멸당할 수는 있을지언정 패배하진 않아.”
산티아고(Santiago) 노인이 결연히 내뱉은 말이다. 노인은 멕시코 만류에서 조각배로 고기잡이를 하는 어부다.
84일...
막연한 기대와 마주한 현실
뉴질랜드에 가을이 왔다. 요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 정말 장관이다. 뉴질랜드에 처음 도착해서 바라보며 감탄했던 그 하늘, 그리고 몇 년이 지난 후에 바라본 지금의 하늘은...
인상주의 음악의 창시자, 드뷔시(Claude Debussy 1862-1918)
오늘은 드뷔시의 음악을 듣습니다. 우리에게 달빛(Claire de Lune)으로 잘 알려진 드뷔시는 프랑스의 작곡가입니다.
평범한 부모 슬하에서 태어났지만 타고난 음악적 재능이 드러나면서 파리 음악원에 입학했고...
Akaroa & Kaikoura 이야기
내가 일하고 있는 크라이스트처치의 RedBus는 시내버스뿐만 아니라 스쿨버스, 전세버스를 비롯하여 크라이스트처치 인근 지역의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 중에서도 아카로아와 카이코우라를 매주 운행하고 있답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아름다운 미래
리커넥트에서는 일 년 가량 Ranui(라누이) 지역의 취약계층 가정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격주로 진행했었다.
그 시간들 속엔 많은 추억이 있다. 아이들과의 추억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공동체적인 영성 관리 – 연습
찬양팀을 하면서 내가 제일 중요하다고 느꼈던 3가지 부분이 영성, 전문성, 그리고 관계라고 지난호에 소개한 바가 있다.
이번 글은 영성에 관한 마지막 부분을 다루려고 하는데...
시간의 끈이 인도한다, 눈이 부시게
지난 2016년 런던의 크리스마스이브, 행복한 분위기 속에 모두 가족과 연인과 함께하던 그때, 나는 런던을 방문 중인 한 후배 녀석과 함께 보냈다.
나랑 한 학년...
다민족교회의 전도와 선교
다민족 교회에서의 전도와 선교에 대해서 이제는 마무리하려고 한다. 나는 전도와 선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3회에 걸쳐서 연재하게 되었다.
지난 호를...
안작군의 브엘세바 전투
안작 데이는 호주와 뉴질랜드 연합군(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 이하, ANZAC)이 제1차 세계 대전 중 연합군의 일원으로 터키 갈리폴리 반도에서 오스만 튀르크 제국과...
오클랜드 한인교회 협의회 세미나
지난 2019년 4월 8일 오클랜드 한인교회 협의회(이하 오한협) 정기 모임에 한국 모새골 설립자인 임영수 목사의 세미나가 있었다.
모새골이란 ‘모새골’이라는 뜻은 ‘모든 사람이 새로워지는 골짜기’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