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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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기다리는 동안 시간을 버리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기다림조차 마음 설레며, 의미 있다고 느꼈던 때가 있었다. ...

AK 한인교회 협의회, NZ 한인 목회자 부부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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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하늘나라 VIP 강사: 정마태 목사(인터서브 국제 대사) 대상: 뉴질랜드 모든 지역 한인목회자 부부 일시: 7월 8일(월)- 10일(수)...

3월 셋째 주 찬송/3월 넷째 주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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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셋째 주 찬송 251장(통합137장)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찬송시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는 일생을 주일 학교 교육과 선교 사업에 헌신한 여류시인 존스턴(Julia H. Johnston,...

두리하나의 첫 3개월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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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대학을 다니지 않고, 안정적인 직업도 없는 청년이 한국에 가서 자원봉사를 한다는 것을 이제 다시 생각해보니 바보 같은 짓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뜨거운...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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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도에 뉴질랜드에 왔을 때 시간도 안가고 지루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았음을 더 느끼게 됩니다. 한국을...

3월 첫 주 남한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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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합계출산율이 1명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1명이 평생 아기를 1명 미만으로 낳는다는 뜻인데, 인구가 줄어드는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

NZ Season 8 신생아 모자 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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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일 토요일은 ‘NZ Season 8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마감일이라 그 동안 떠 모은 아기 모자 150개를 가방에 차곡차곡 담아 들고...

그 사람은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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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속도 제한 표시가 있다. 오클랜드 시내에 가까이 가면 시속 100킬로미터에서 80킬로미터로 줄어든다. 운전자는 눈으로 80킬로미터 속도 제한 표시를 보면서 발은 100킬로미터를...

HOPE 프로젝트-2019년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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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355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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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딱지 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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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말해 보렴. 뭐 먹고 싶어? 초콜릿? 아이스크림? 햄버거?” 한국에서 온 지 며칠 안 된 유치원생인 녀석에게 뭐가 먹고 싶은지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