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ddle, Slide, 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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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Choi 작가의 최신작 Waddle, Slide, Score는추운 겨울을 펭귄들의 겨울 스포츠 활동으로 유쾌하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작가는 다채로운 색감과 독특한 질감을 통해 차가운 겨울 풍경을생동감 넘치는...

다르다 vs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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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출생 여성 작가 카렌 블릭센(Karen Blixen)이 1937년 『아웃 오브 아프리카』를 발표했다. 작가는 17년간의 아프리카 케냐 이민생활에서 경험했던 모험들과 깨달음을 담아냈다. 이 소설은 1985년...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고민하는 다음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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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빅데이터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해 세대별 특성과 삶의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사회 조사들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다음세대를 대상으로 몇몇 조사 결과가 눈길을...

광야교회 청년의 육필 일기 – 맹의순,『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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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수용소 안에 광야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던 청년 맹의순(1926~1952)은 수용소에서 석방될 기회도 마다한 채 26년 8개월의 짧은 삶을 마치고 하나님께로 돌아갔다. 그의 고난과 헌신의 발자취는 약...

약함으로부터의 선교와 홈리스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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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사람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칠 때 가졌던 무기는 단순한 것이었습니다. 양을 노리는 곰이나 늑대를 쫓아내는 ‘무릿매와 돌’이었습니다. 다윗은 기술자들이 개발한 첨단 무기로 무장하지 않았습니다....

비누도 가지가지 p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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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비누는 무엇으로 시작하느냐, 그리고 어떻게 끝나느냐가 되겠다. 비누의 시작비누를 구성하는 가장 핵심 성분은, 고급지게 말하자면 오일(oil)이고, 좀 없어 보이게 말하자면 기름이다. 비누의 70-80%가...

이야기하는 신앙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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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모임: 대화를 통한 신앙 공동체로의 변화요즈음 밀알에서는 말씀 나눔 시간에 장애인과 봉사자들이 그룹을 나누어 대화합니다. 어떤 이는 자신의 의사를 잘 표현하기도 하지만, 어떤...

피지오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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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보니 9시 15분이었다. 나는 서둘러 외출 준비를 했다. 10시까지 타카푸나에 있는 피지오(physiotherapy)에 가야 했기 때문이었다. “당신 무슨 애인이라도 만나러 가시는 것 같아요.”하며 아내가 나의...

7월 둘째 주 찬송/7월 넷째 주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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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 주 찬송/167장(통157장) 즐겁도다 이 날 십자가 파편 유물을 보며 전례 시를 쓴 포르투나투스찬송 시 ‘즐겁도다 이 날’(‘Welcome, happy morning’)을 지은 포르투나투스(Venantius Honorius Clementianus...

“이민의 기억, 그때를 만나다”특별 기획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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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와 한국 그리고 뉴질랜드에 사는 한인과의 관계를 알리기 위해 한인 이민전을 기획하고 있다.1950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과 뉴질랜드 사이의 깊은 인연 속에서 발견한한인 디아스포라의 이야기<크리스천라이프>를 통해...

“But we also rejoice in God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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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장 11절 말씀“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Romans 5:11(New International Version)“Not only is this...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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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은 크게 5권의 책으로 구성되었고각 책이 수집된 특정 시기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솔로몬 즉위 후 도래한 ‘왕국 전성기,’북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갈라지던 ‘왕국 분열기,’남 유다마저 멸망하고...

나사로 부활 표적(요 1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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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요한복음의 ‘표적은 사람들에게 진리를 알게 하는 수단으로 ‘예수가 누구인가?’를 알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는 단순히 기적이나 이적들로 대치될 수 없는 특별한 것으로, 일어난 놀라운...

선교 여행, 먼저 밟은 이들의 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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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 곳에서의 시간해발 2천 미터 산골 마을에서 이른 아침의 산보는 신선하기 그지없다. 도심지에서 차로 여덟 시간 달려야 겨우 얼굴을 볼 수 있는 마을, 이...

2025년 2회차 국회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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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도시, 교회의 통치와 리더십 위한 기도 Prayer at Parliament•날짜: 7월 17일, 목요일 저녁 7시 20분•장소: 웰링턴 국회의사당 Banquet Hall•등록: 등록비는 무료이며 기도회 중 헌금...

그때, 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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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간과 그 시간에 한 인간이 늘 있었다. 그곳에 가면 그를 찾아가라는 말은 전설이 되었다. 1950년 말부터 일본에서 폐선이 된 300톤급의 어선을 수리하여 한국인...

기록이 증언하는 퍼시 리오넬 스미스 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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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인이민교회라는 풍성한 열매를 만들어 내 한 알의 밀알“뉴질랜드에 왜 이렇게 한국교회와 한인 목사들이 많은 것이죠?” 오래전에 우연히 만난 한 중국 사람에게 들은 질문이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