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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저녁에 생각나는 음악가 슈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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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의 7월은 한겨울입니다. 어둠이 일찍 내리고 습하고 차가운 날씨에 저절로 어깨가 움츠러드는 계절입니다. 을씨년스럽고 음산하기만 한 이런 겨울 저녁에 떠오르는 음악가가 한 사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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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8호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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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어떻게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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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란 ‘하루’는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늘 맞이하는 식상한 날인가? 아니면 가치 있는 특별한 날인가? 강제노동수용소에서 고통 중에 살아야만 했던 죄수들의 ‘하루’는 과연 어떤...

      다음 세대와 함께하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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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는 이제 역사에 깊이 각인되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되었다. 이 팬데믹을 계기로 세상은 급격한 변화를 겪었고, 우리는 어느덧...

      이슬람의 벽을 넘어서 – 백시종, 오옴하르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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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옴하르’는 사하라사막 한편에 있는 오아시스 마을이다. 아프리카 차드의 변방에 흩어져 살아가고 있는 소수 부족 ‘느굼바이’의 동네인 이곳에서 음악회가 열린다. 이 작은 마을에서 울려 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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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 강림절 후에도 계속되는 기도 제목입니다부흥 부흥은 죽음에서 다시 일어나고 새로운 삶, 부흥 및 회복을 포함합니다. 이는 성령님께서 믿지 않는 이들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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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에 대학을 다니지 않고, 안정적인 직업도 없는 청년이 한국에 가서 자원봉사를 한다는 것을 이제 다시 생각해보니 바보 같은 짓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뜨거운...

      347호 크리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