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주 찬송/7월 셋째 주 찬송
7월 둘째 주 찬송/411장(새) 473장(통) 아 내 맘 속에
맘의 평안은 주님의 포도나무 가지에 달린 ‘참된 평화’의 열매찬송 시 ‘아 내 맘속에’(There’s a peace in...
understanding 지식광부들의 놀이터
I:지난주에 ‘고구마 질문법’에 대해 나눴는데요, 오늘은 그것을 갖고 토론하는 것을 배우나요?P: 맞네. 오늘 understanding이 지난번에 만든 질문들을 가지고 토론하며 성경의 보물들을 진짜 캐내는 시간이고...
헤아려 본 기억 또는 기대
사람은 살아있는 동안에 생각한다. 자는 동안에도 생각은 쉬지 않는다. 생각은 죽어야 멈춘다. 생각은 또 다른 생각으로 이어진다. 의식을 하거나 의식을 하지 않아도 생각은 끊임없이...
Pray as One NZ 기도 제목 나눠
매주 월요일 저녁 8시에 Zoom 통한 온라인 기도회
매주 월요일 저녁 8시에 줌(Zoom)을 통한 Pray as One NZ 온라인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 기도 모임에...
인정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라
제목을 보는 순간 마음이 따뜻해질 것이다. 인정, 존중, 사랑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받고 싶은 것이다. 햇수로 5년 째인 육아를 돌아보니 이는 나의 육아 좌우명이기도...
겨울 풍경 Winter landscape
어릴 적 한겨울 추위는 정말 매서웠습니다.
높은 건물이 없어 바람을 막지 못하니 그렇고 더구나 언덕 위에 위치한 달동네는 밑에서부터 몰아치는 바람에 더욱 추었습니다.
전봇대에서는...
뜻을 얻지 못하여 남산 기슭으로
독일 작곡가 말러(Gustav Mahler)는 그의 교향곡 대지의 노래(Das Lied von der Erde) 끝에서 당(唐)의 시인 왕유(王維)의 ‘송별(送別)’이라는 시(詩)를 인용했습니다.
下馬飮君酒 말에서 내려 벗에게 술을 권하며問君何所之...
일상 속 섬김을 살아내는 것의 한계
리커넥트가 설립된 지 6년이 넘어가고 저 또한 함께 한 지 5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리커넥트의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소외된 곳에 사랑을 흘려보내는 비전은 변하지 않았지만...
Mid-Winter Christmas Concert
크리스천 문화 꽃피우기 위하여 지역 교회와 협력해
예수찬양교회 설립 15주년 기념 Mid-Winter Christmas Concert 가 6월 25일 저녁 7시 Ponsonby에 위치한 All Saint Church에서 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