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교회사와 이민 그리고 나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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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교회사와 이민을 간단하게 살펴보기 위해서는 현대 교회사의 흐름을 보아야 한다. 교회사가 과거에는 거시사 또는 통사의 개념으로 발달하였다. 그 이유는 거대한 숲을 보기 위한...

하나님을 아는 지식 :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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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황찬란한 악덕그리스도인들에 ‘예배’는 익숙한 개념입니다. 주일과 주중에 교회에서 그리고 가정에서도 예배를 드리면서 자신의 삶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기를 위해 부단히 애를 씁니다. 하지만 익숙한...

뉴질랜드 코스타, 청소년코스타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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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다원화 사회에서 주되심(요한일서 4:4)대상: 7yr-13yr일시: 12월 19일(화)-22일(금)장소: Ngaruawahia Christian Youth Camp조기등록혜택: 북섬 270불, 남섬 240불, 패밀리혜택: 북섬 250불, 남섬 220불(12월 10일 마감)후원 계좌명:...

“기도로 함께하는 교회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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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1월에는 Auckland Prayer Breakfast(조찬 기도회)로 많은 교회의 리더들, 그리고 기관 사역을 담당하는 리더들이 함께 모여 오클랜드를 위하여 기도한다. 올해에도 많은 기도의 사람들이 아침을 깨우며...

세상을 이기는 자녀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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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교육의 시대라 말합니다. 모든 것이 교육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처럼 다변화된 세상 속에서 영향력을 미치는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정에서...

이름에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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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남의 일은 사흘이면 잊어버린다”라는 우리말 속담이 있다. 사람과의 관계가 복잡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나에게 손해되는 사소한 것까지도 철저하게 무감각해서 무관심이고 무반응이다. 진리와 양심에 따라 또는...

2023년 뉴질랜드 한인 교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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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자가격리와 해제를 반복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의 중증에서 경증으로 약화되면서 일상으로의 회복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뉴질랜드 코로나로 인한 규제가 풀리면서 교회에서도 예배와 모임은 코로나...

오클랜드 장로중창단 오레레 성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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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이 하나님을 믿게 해 달라고 공연 중에 기도한 할머니 2023년 12월 2일 토요일 정오, Orere 마을의 60세 이상인 주민들이 ‘2023년 정기 크리스마스 오찬/Annual Xmas...

메시아,‘기름 부음 받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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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에드워드 모트(Edward Mote)가 1838년에 쓴 찬송에는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우리 주 예수뿐일세…. 굳건한 반석 이시니 그 위에...

믿음-소망-사랑(FAITH-HOPE-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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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망의 기초는 사랑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있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약속이 있기에 우리가 갖는 소망에 믿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반석이시며 확신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