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예술레이첼의 뉴질랜드 자연과 사람 가을 -스완나노아 (Swannanoa) 작성 박 연숙 - 2024년 5월 19일 매주 깊어져 가는 뉴질랜드의 가을.변해가는 단풍의 색깔을 온전히 느끼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