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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째 주 찬송/4월 둘째 주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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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째 주 찬송/ 403장 영원하신 주님의 진젠도르프 백작의 모라비아 찬송을 노래한 러시아 민속 찬송 찬송 시 ‘영원하신 주님의’(‘O, ja grdshmik bednyi’)는 진젠도르프(Nikolaus Ludwig Graf von...

본문을 잘 읽으면 큐티가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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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를 위한 준비를 마쳤으면 이제 오늘의 본문을 읽어야 한다. 큐티를 통해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려면 문자로 기록된 성경 본문을 읽고 이해해야 한다. 제대로 읽지 않으면...

선교, 소명을 넘어 사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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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에 입학한 막내딸이 학교 과제라고 하면서 나에게 인터뷰를 청해왔다. 우리 가족은 언제, 어떻게, 왜 뉴질랜드로 이주를 해왔느냐 하는 것이 중심이었다. 목회를 위해 목사로서...

밀알선교단, 찬양이 있는 행복한 토요 예배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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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토) 오후 1시, 한우리교회 사랑부실에서 가져 장애인 인식개선과 장애인이 포함되는 예배를 함께 드리고자 계획한 예배로 장애인들이 직접 기도, 찬송, 말씀 봉독에 참여하며 성찬을 통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날 때(요한복음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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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예수님을 만날 절호의 찬스!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자는 예수님의 비전에 부품 꿈을 안고 예루살렘까지 따라온 제자들은 막상 예루살렘에서 펼쳐진 예상치 못한 일들에 당황하고 말았습니다....

박해 속에서도 누리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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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 받는 자 섬기고 교회 강화시키자’ 나는 OPEN DOORS의 Church relationship manager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전세계의 핍박 받는 믿는자들을 섬기고, 교회를 강화시키자’입니다. 지금 전...

프로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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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은 과연 말을 타고 알프스를 넘었을까? 프랑스 자크 루이 다비드 화가가 1801년에 그린‘알프스를 건너는 나폴레옹’은 유명하다. 이 그림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멋진 말을 타고 날씬한...

은퇴자의 3가지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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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전에는 한 우물만 팠다. 한 눈 팔면 안 되는 줄 알았다. 그래서 탈진이 올 때까지 목회에만 몰입했다. 성과도 있었고 만족했다. 그리고 은퇴 준비는...

공중의 새도 기르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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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이민 러시1992년 연말부터 시작된 뉴질랜드 기술이민은 5년 이상 지속되었는데 그야말로 1860년 뉴질랜드 남섬의 골드러시를 방불케 할 정도로 뉴질랜드에 많은 외국인이 동시에 대거 몰려들었고 그들...

“A righteousness from God -하나님의 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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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장 21절-22절 말씀“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파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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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놀이터이다. 아가들의 욕조에서부터 어린아이들의 수영장에서 적응을 마치면 바닷가로 나온다. 찰랑거리는 바닷가는 모래성을 올리며 중장비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든 아가의 놀이터이다. 아이들에게부터 어른에게까지 물은 우리의...

아무 날도 아니지만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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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도시의 소음과 대화하는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활기.모든 것이 나의 영감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