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ighteousness from God -하나님의 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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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장 21절-22절 말씀“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부족화 되어가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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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으로 시대가 급변하고 있다. 이제 이런 말은 익숙함을 넘어 식상하다. 핵화 되어 살던 포스트 모던 시대를 지나왔다. 개인주의는 이제 일반화되어 표면에...

조지뮬러의 기도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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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수첩 나의 일기장이 되다믿음으로 결단하고 기도하여 응답 받기 시작하면서 기도 응답에 대한 확신과 기대감이 생기고 목사님 설교 말씀 중에 기도 응답의 대가인 조지뮬러의...

오클랜드 한인교회, 2024 북한선교 연합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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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이삭 목사(모퉁이돌선교회 대표)협력교회: 빅토리처치, 오클랜드 비전침례교회, 물가에심기운나무교회, 오클랜드 한인교회협의회, 예장통합(PCK) 신대원동문회,주관: 오클랜드 한인교회일시: 5월 31일(금)-6월 1일(토)저녁 7시 30분, 2일(주일) 오전 9시 30분, 11시장소:...

즐거운 마켓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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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아침 장이 열린다.활기차고, 정겹고, 신나는 풍경.

인생 3막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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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 살아진다수십 년 동안 항상 수백 명의 성도들과 함께 더불어 살다가 은퇴 후 모든 것이 홀로 되었을 때의 그 공허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금쪽같은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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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만났던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친구가 가족들과 식사하러 식당에 갔습니다. 한창 식사를 하는데 근처 테이블에 한 어린아이가 불 판이 있는 식탁으로 올라가는 것이 보였답니다....

그들이 법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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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끝난 뒤에2024년 4월 10일. 제22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가 막을 내렸다. 4년마다 한 번씩 홍역처럼 치러지는 선거지만 2024년의 선거는 본격적 유세가 시작도 되기 전에 공천...

5월 첫째 주 찬송/5월 둘째 주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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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 주 찬송/266장(통200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어머니가 시를 짓고 딸이 작곡한 모녀 합작 ‘보혈의 샘물’ 찬송 찬송 시 ‘주의 피로 이룬...

관찰을 통한 큐티의 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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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가 재미있고 묵상이 풍성하려면 관찰을 잘해야 한다. 관찰이 큐티의 절반을 차지한다. 관찰이 큐티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상에 길들어 있는 시대에 종이로 된...

나의 미래를 줌인(Zoom In)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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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푸조Mario Puzo의 소설 『대부The Godfather』에서 주인공 대부가 세상을 떠나면서 이런 말을 남겼다. “인생은 정말 아름답다.” 하지만 인간의 삶은 영원하지 않다. 그리고 언젠가는 마지막...

참여하는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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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교단 관계자 몇 분이 뉴질랜드 교회의 형편을 알고자 방문하셨다. 손님들을 모시고 며칠을 지내며 나는 한국 교회의 현실도 알고 손님들은 뉴질랜드의 현실을 알게 되었다....

발을 씻기시는 구주 그리고 스승(요한복음 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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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예수님은 목적이 뚜렷한 생을 사셨습니다. 성부 하나님의 보내심 따라(요 20:21)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오셨고(요 6:38) 주님의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요 10:10)...

올해 이루고 싶은 꿈을 위해 소망 담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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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내서는 여러분이 하나님과 함께 성취하고 싶은 질문들을 열어줍니다. 여러분이 이 기도 시간을 통해 남은 한 해를 위한 철저한 계획을 세우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얽히고설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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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말꼬리 잡거나 말 돌리거나 말 뒤집거나 말머리 자르는 사람이 싫다. 반대로 뛰거나 튀고 말 안 듣거나 소리 지르거나 머리 돌리는 말이 싫다는 우스갯소리도...

가정의 날 특집/5월 21일 부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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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부를 생각해보자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와 어버이를 기리며 가정의 의미를 되새기는 달. 하지만 가정의 근간인 ‘부부’는 정작 가정의 달에 잘 보이지...

밀알, 제2회‘함께 걸어요’행사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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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멘시아 경험하는 오네포토 루프와 장애인 생각하며 걷는 오네포토 패스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오네포토 공원에서 밀알 선교단이 주최한 장애인 인식개선과 디멘시아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센, 네렐리신?(당신,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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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사람들이 외국 사람들을 만나서 가장 먼저 묻는 말이 있다면 바로 이 말 일 것이다. 2012년 7월, 아내와 아들 2명을 데리고 처음 튀르키예(당시, 터키)에 도착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