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뉴질랜드‘성경의 달’로 지켜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장 33절)
새로운 오순절
얼마 전, 해마다 돌아오는 오순절을 기념하였습니다. 이 날은...
그래도 복음이 답이다
많은 사람들이 선교적 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그 대화에 깊이 참여해보면 결국 선교적 교회에 대한 어떤 모델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교회의 방향성과 추구하는...
종교 개혁지를 찾아서
성 베드로 대성당의 돔에서 바라본 로마
개인적으로 종교개혁과 교회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다니는 것은 힘든 여정이지만 그 동안 잊고 지냈던 신앙을 일깨우기에는 더없이 중요한 기회인...
교회와 어린이 기숙사 건축 등에 도움과 동참 바래
나술레 술래 지역에 학교를 시작한지 5달이 지났습니다. 얘기가 많이 오고 가다가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선교사 한 가정을 임명해서 어린이들을 돌보게 했습니다. 4개월 동안...
지역교회의 안식년 선교사 돌보기
한국의 많은 교회들이, 그리고 뉴질랜드의 한인교회들이 파송한 많은 선교사들이 있다. 어느 곳에 있든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려는 교회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부지 딸인 난 얼마나 부자겠소?”
"에그~~~! 하나님은 저 넓은 땅, 이 넒은 우주만물을 다 가지고 계시면서 왜 나에게는 땅 한 평도 안주실까?”
이민목회 만 20년을 마치고 처음으로 가져보는 안식년을...
종교개혁,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그 현장을 가다
스위스 제네바 바스티옹 공원의 종교개혁기념비 부조. 왼쪽부터 제네바에서 종교개혁을 처음 시작한 파렐, 칼뱅, 칼뱅의 후계자인 베자, 스코틀랜드에 장로교회의 씨앗을 뿌린 낙스. 칼뱅 탄생 400주년이던...
열두광주리 5주년을 맞아
2012년 6월 30일, 열두광주리 체리티 숍을 통한 선교사역은 TIM소속 유광종 & 이명옥 선교사, 봉사자들, 물품기증으로 돕는 손길들에 의해 피지단기선교를 위한 바자회로 게러지에서 시작되었다. 처음엔...
나의 걸리버 여행기
걸리버 여행기를 아시나요?
1762년에 쓰인 소설, 걸리버 여행기는 주인공 걸리버가 이 나라 저 나라를 떠돌며 경험한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작년 유월, 배낭을 짊어지고...
홍수로 인한 하나님 나라의 위기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Pentecost Food Festival ]
타우랑가목회자협의회주최로 열린 오순절 음식나눔잔치의 포스터
지난 6월 3일 토요일 저녁 5시부터 7시까지 타우랑가 퀸 엘리자베스 2세 기념홀에서 타우랑가목회자협의회 주최로 제4회 오순절맞이 음식나눔잔치가 열렸다. 타우랑가에 사는...
뉴질랜드성서공회, 성서주일 성수 요청
내용: 지난 2016년에는 쿠바, 필리핀, 이스라엘, 미얀마, 중국, 멕시코만, 뉴질랜드, 네팔, 칠레, 라오스, 이집트, 캄보디아에 성경을 보급, 매월 성경 1권($12) 보내기 회원 모집, www.biblesociety.org.nz
기간:...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을 받아 누리기를
나는 최근에 미국을 방문하여 박사과정 마지막 수업을 듣고 돌아왔다. 이번 방문에는 설교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아니 솔직히 말하면 설교가 하기 싫어서 양복을 일부러 가져가지...
재활서비스와 말씀사역의 아름다운 하모니
새로 짓는 집 앞에서 시아오시 부부와 함께
20년 전에 한국의 구호개발단체를 통해 아프리카 동부에 있는 케냐에서 빈민들을 위한 구호사역을 하였었다.
나이로비 근교에 규모가...
십자가가 보이는 삶이 참 그리스도인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2022년을 향하여 도약하는 월드 사랑의 선물 나눔 운동본부로 거듭나다!
인사하는 오클랜드와 피지 임원들
뉴질랜드 사랑의쌀나눔운동 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평강교회(안정기목사)에서 열리는 날이다. 오후 6시부터 임직원과 후원자, 외부의 초청인사들과 함께 저녁 애찬을 나눈다.
오후7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