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의 삶이 여는 참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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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정말 우리를 위로해 줄 수 있을까요?“악마가 바쁠 때 대신 보내는 것이 술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조금 강하게 들릴 수 있지만, 이 말 안에는 술이...

한 사람을 품는 공동체 삶의 지평을 넓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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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한 사람의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교회와 신앙 공동체가 세상 속에서 감당해야 할 중요한 사명 가운데 하나도 바로 그 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철부지 새댁 – 천방지축 에피소드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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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 침대, 각방 쓰면 안 돼요‘쿵’ 잠을 자다가 방바닥에 떨어진다. 비몽사몽 어둠 속에 더듬더듬 ‘여기가 어디인가?’ ‘쿵’ 떨어지는 소음에 곤히 자고 있던 새신랑은 이내...

동성애의 자리에서 돌아온 사람 윤이형,『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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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문제는 이제 더 숨겨둘 수 없는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사람들은 동성애 문제와 대칭되는 지점에 기독교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하면, 이 이슈가 가져올 심각한 사회적이고...

존중 뒤에 가려진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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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회에서는 이미 법과 제도의 변화 속에서 일상적인 현실이 된 주제들이 교회 안에서는 여전히 조심스럽고 민감한 부분들로 남아 있다. 동성결혼, 성전환, 문신, 다양한 가족...

두려움이 낳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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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영주권의 결과를 기다리던 중, Centrestage 극장에서 준비하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오디션에 합격했다. 그러나 2022년 1월, 대본을 받고 배우들과 첫 만남까지 마쳤지만 코로나로 인한 정부의...

나이 들어가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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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거실에서 듣고 있던 턴테이블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가 좀 이상했다. LP 판에 먼지가 껴서 그런가 하고 판을 깨끗이 닦아 올려놓아도 여전히 소리가 맑지...

생각의 외주화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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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는 AI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게 있으면 AI에게 묻습니다. 특히 성경을 읽다가 모르는 내용이나 헷갈리는 게 나오면 AI에게 물으면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저도...

감사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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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지만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감사’이다. 이 시대는 감사를 잃어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러시아 소설가 도스토옙스키는 “인간이 어떻게 이토록 터무니없을...

2026 성서주일(Bible Month) 후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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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보내기 후원 안내 (일시 및 정기후원)뉴질랜드 성경 보급 사역 180주년, 말씀의 빛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당신의 마음을 보내주시길 바란다.성서공회에서는 잃어버린 자, 상처 입은 자를...

We might bear fruit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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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7장 4절 말씀“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데살로니가 전/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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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의 심정으로데살로니가 교회는 막 개척한 공동체였습니다. 그렇게 개척한 공동체를 로마의 핍박과 유대인의 감시를 피해 두고 온 바울은 교회에 대한 마음으로 밤잠을 설치기 일쑤였습니다. 어려운 상황들을...

복음의전함 블레싱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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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한복판에 울려 퍼진, “예수님과 함께라면 괜찮습니다” 지난 봄, 오세아니아의 영적 새벽을 깨우기 위해 다녀왔던 뉴질랜드 답사기를 크리스천라이프 지면을 통해 나누었을 때, 참 많은 성도님들께서...

Heaven Road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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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김경범 ...

요한계시록의 성령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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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성령론은 오랫동안 두 가지 극단 사이에서 긴장해 왔다. 한편에는 성령의 역사를 기적과 방언과 치유의 경험으로 축소하는 경향이 있고, 다른 한편에는 성령을 무시하거나...

피지 라우토카 병원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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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라우토카 병원에서 2년 이상 일하게 되면서 결핵 병동의 일이 제일 새로웠다. 병원 4층의 결핵병동에 우리 전도팀들이 매일 저녁 설교를 했는데 십여 명의 참석자들이...

포포워 지역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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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다니엘선교센터의 꾸준한 쌀 후원다니엘선교센터 이시장 이은태 목사께서 바누아투의 영세민들을 위해 꾸준히 쌀을 지원해 왔다. 마침 내가 포트빌라에서 사역하고 있었기에 어느 지역 주민들이 특히...

뉴질랜드 국가중보회 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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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남성 정의 개정안을 위한 전략 위해 기도해야 ...

“한쪽 편만 드는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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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로 뻗은 기다란 철골의 길이로 보아 대부분 골리앗크레인이 틀림없었다…그것들은 대부분 한쪽 팔이 길었다. 그래서 마치 한쪽 편만 드는 십자가처럼 보였다.”<물속 골리앗>112면, 김애란, <비행운>소설집, 문학과지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