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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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옛 말이 있다. 이민생활 20년이 훨씬 넘어 가는데도 이 말은 늘 생활 속에 생생하다. 참 모를...

제277회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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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7회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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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6회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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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6회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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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우물에서 영혼의 생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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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새로운 날들을 기대하면서, 새로운 한 해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었나 봅니다. 특히 새해를 맞는...

2016년 크리스천라이프 필자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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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4일 오전 11시, 2016년 크리스천라이프 필자워크숍을 구세군노스쇼어한인교회(임영길사관)에서 가졌다. 연재를 맡은 필자 가운데 타우랑가에서 새벽기도회 마치고 3시간 반을 달려 온 타우랑가한인장로교회를 담임하는 김기오목사...

주님께 물어만 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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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9장3절-19절 13 또 우리가 포도주를 담은 이 가죽 부대도 새 것이었으나 찢어지게 되었으며 우리의 이 옷과 신도 여행이 매우 길었으므로 낡아졌나이다 한지라 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뉴질랜드를 위한 2016년도 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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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성령 하나님의 불 같은 힘을 넘치게 부어주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다음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하나님의 능력이 이 땅 구석구석에 분명하게 나타나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 주권,...

차세대, 미래교회와 우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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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들어서며 어제의 교회를 생각해본다. 세계는 전쟁과 기근을 이기고자 하는 인간의 열정과 산업의 발전으로 상상치 못할 만큼의 아픔을 뛰어넘어 대대적인 발전을 이뤄왔다. 이와 함께...

2016 신년연합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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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와 교민의 영적 대각성과 한반도의 복음적인 통일 위해서 간절하게 기도해 2016년 새해를 맞아 지난 4일(월)부터 6일(수)까지 매일 저녁 7시에 모여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목사여, 목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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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목사, 아! 그 목사님! 사람들이 말하는 이 한 마디에 그가 어떤 목사인지가 함축적으로 담겨 있다. 이민사회 속에서 우리 목사들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또 사람들이 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