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호 크리스천

0

322호 라이프

0

치료하시는 하나님

0

나만의 특별한 자기소개

0
이번에도 역시 내겐 방학이 찾아왔고 나는 포르투갈 리스본과 포르토를 여행했다. 평소엔 한인민박을 선택해서 한국사람들과 주로 만났던 반면, 이번 포르투갈엔 한인민박이 없어 그냥 호스텔에서 묵게...

사랑과 섬김의 하모니

0
소년시절에 동네 어르신들이 담소하며 들려주신 말씀이다. 나이 먹어가니까 서러운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몸이 말을 안 들어요. 마실을 한 바퀴만 돌아도 숨이 찬다....

개보다 귀한 생명

0
어느 뉴스 매체에 따르면 지난 9월 25일 새벽 호주 캔버라의 한 주택에서 40대 여성이 자신이 기르던 개에게 물려 사망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주인을...

하나님이 눈길 보내는 곳에

0
이른 아침 카페에 앉아 책장을 넘기던 중, 아슬아슬 흔들리는 그림자 하나가 제 눈길을 끕니다. 다리가 불편한지, 남들과는 걷는 모습이 조금 다릅니다. 흔들리는 그림자 뒤로...

사천성과 티베트 문화권은 내가 알던 중국이 아니다

0
중국 티베트족 할머니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어 아시안 하이웨이의 심장과도 같은 땅 중국. 한 달에 걸쳐 중국의 서쪽 끝에서 동쪽 끝까지 돌아보면서 최대한 많은...

영성의 3요소

0
균형 감각을 상실한 종교심은 정말 비극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우리는 역사의 산 증거들을 통해서 분명히 인식했다, 그렇다면 진정한 영성이란 무엇일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오호라! 나는 멍청한 자로다

0
오랜만에 두 분만 사는 이모 집을 방문했습니다. “순둥아! 순둥아~! 손님 오셨다. 나와서 인사 드려야지!” 서로 반가움에 부둥켜 안고 인사를 나누고 나자 이모부가 누군가를 부르며 손님으로 온...

종교 개혁을 도왔던 2세대 개혁가들

0
선구적인 개혁자들에 의해 종교 개혁의 불을 지폈다. 그러나 그 뒤에서 그들의 개혁을 도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않은 또다른 개혁자들이 있었기에 그 개혁을 마침내 이루어낼 수...

장애인 사역을 하게 된 계기를 돌아보며

0
20살 때에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그 분을 나의 삶의 구주로 영접하였다. 예수님을 만나고 기쁘지 않고 변화되지 않을 존재가 어디 있으랴. 구원의 기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