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호 라이프

0

정당과 후보 알아보고 기도한 후 결정하기를

0
총선일은 9월 23일 토요일이다. 투표는 9월 11일 월요일에 시작된다. 투표는 자신과 친구, 가족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안에 발언권을 행사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

건강한 교회 행복한 목회

0
오클랜드 하늘샘교회 선교팀과 함께 오래전 한국의 한 교회의 표어는 건강한 교회, 행복한 목회였다. 그 표어를 보면서 “나는 과연 건강한 교회를 할 수 있을까? 나는 과연...

샤브캇과 딜쇼다의 혼인 잔치

0
신랑 샤브캇과 신부 딜쇼다와 함께 중앙아시아의 ‘-스탄’5개국 중 인구가 가장 많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쉬켄트 (Tashkent)에 도착한 8월 첫째 주는 고온 건조한 이 나라의 여름을 한껏...

카셀에서 보내는 편지

0
1945년 나치 독일의 패망 후, 1955년 독일 중부의 작은 마을 카셀에서 한 예술제가 시작됩니다. 세계 2차 대전 전후로 독일인들에게 깊이 뿌리 박힌...

허리케인과 모성애

0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했습니다. 이로 인해 주요 피해지인 휴스턴을 중심으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고, 피해액은 최대 10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

사랑의 터치(touch)

0
이게 뭐야! 아이고야. 이 검댕이 누룽지를 어떻게 먹어? 스무 살 새내기 총각 샘이 설레발을 친다. 때밀이 수건 삼은 자그마한 조약돌이 작은 손위에서 춤을 춘다....

조금은 다른 교육 방식

0
종종 오클랜드에 있는 지인들과 안부를 묻곤 하는데, 유독 자주 연락을 주는 친한 동생이 있다. 그 친구도 나와 같은 유아교육과를 공부하고 있어서 실습이나 아이디어를 얻어야...

장 칼뱅 “나의 심장을 드리나이다. 즉시, 진심으로”

0
생피에르교회서 본 제네바 루터의 종교개혁이 일어난 지 50년 만에 독일인의 90%정도가 프로테스탄트가 될 정도로 개혁이 확장되었다. 이러한 독일의 종교개혁은 스위스 종교개혁의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그 후...

헨델의 메시아, 나의 메시아

0
어릴적부터 교회에서 자라다시피한 나에게 ‘찬양’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동요보다도 어린이 찬송가를 더 많이 부르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린 시절 시골에 살았을 때 가끔...

미국교회를 방문하여 사역보고 및 기도 후원 요청

0
오클라호마 촉토우교회에서 사역 보고하는 김인권선교사 저희 부부는 지난 6월 중순부터 8월초까지 미국 오클라호마와 로스엔젤레스의 교회들을 방문하고 망고트리센터의 장애인선교사역을 소개하면서 기도와 후원을 요청하였습니다. ...

미전도종족을 선교하라

0
아마도 우리가 살고 있는 세대만큼 하나님의 선교에 있어서 흥분되고 놀라운 시대는 지금까지 없을 것이라고 믿는다. 너무나 놀랍고 위대한 일들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