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련한 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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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깻죽지에 물집이 생긴 것 같은데 좀 봐줄래요?” 어느 날 이른 아침, 잠을 이기지 못해 휘청거리며 거실 소파에 널브러져 누웠습니다. 잠깐, 아주 잠깐 잠이 든 것 같은데...

예수, 하나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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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때가 되었을 때 요셉이라는 사람이 빌라도에게 부탁하여 예수의 시신을 수습하게 된다. 요셉은 공의회 회원이자 부자이며 예수의 숨은 제자이기도 한 사람이었다. 그는 예수의...

게헨나의 아가리 The Mouth of Gehe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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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압산맥을 낀 사해 죽음의 바다라 부르기엔 그 이름 너무나 걸맞지 아니하게 보이는 찬란한 푸른 빛살을 자랑하는 사해! 악마의 유혹 색깔인가? 에덴동산 문 닫은 그날부터 쭉...

Nowhere N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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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끄러운 묵상의 노래의 제목은 ‘Nowhere Near’이다. 한국말로는 은유적으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직역하면 ‘전혀 가깝지 않은 곳’이다. 작년 1학기 중에 쓴 노래로, Linear Writing...

야호! 삼총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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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잉어 바나바와 친구로 지내면서 돌에 대한 공포를 많이 이겨낼 수 있었다. 메기에 잡혀간 데마 얘기를 들려줬더니 바나바는 ”그렇다고 갈릴리 호수에서 돌을 무서워하며 살...

버스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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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서비스에 종사하다 보니 버스 안에서 종종 예상치 못했던 일들을 만나고는 하는데요, 오늘은 버스 안에서 일어난 희로애락을 함께 나눠 보려고...

합숙생활과 캄보디아 사람들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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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함께 지냈던 선교사는 여러 루트로 알게 된 캄보디아 현지 친구들 약 11명 정도를 데리고 있었다. 그 친구들은 남 여로 방을 나누어서 합숙을 했다....

‘그리스도’를 이해하기 위한 네 번째 ,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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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세기 2:17) 하셨던 경고는 결코 허언이 아니었다. 인류에게 죽음이 왔다. 죄를 짓기...

계속되는 유대 전쟁, 팔레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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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70년 예루살렘은 철저히 파괴되었다. 73년 마사다에서 농성하던 엘르아자르와 마지막 저항군들이 집단 자살한 이후 로마군에 대해 저항하는 유대인은 없어졌다. 예루살렘에는 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