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NA 어와나 청소년 캠프

“저를 다음 세대의 리더로 삼아 주세요” 김상준 목사<뉴질랜드 어와나>

0
61

어와나는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인정된 일꾼” 이라는 디모데후서 2장 15절 말씀을 영어 성경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이다.
세계 114개국, 200만명의 어린이들이 30,000개의 교회에서 매주 모이는 64년 전통을 자랑하는 제자훈련 프로그램이다.

구원과 확신: 어린이, 청소년들이 ‘성경암송’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받고 믿음의 탁월한 리더로 자라도록 훈련하고 있다.

즐거운 경험: 매주 다양한 게임과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팀 워크, 순종, 배려와 매너, 도전 정신을 배운다.

핸드북 커리큘럼
커비과정(Age5-6): 취학 2년 전(5-6세)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재미있게 배우며 훈련받는 2년 과정의 어와나 클럽이다.
불티과정(Y1-3): 입단과정-복음이야, Book 1 행글라이더, Book 2 윙러너, Book 3 스카이스토머
TNT과정(Year4-6): 입단과정, Book 1-4

성경암송 훈련과 게임 통해 하나님을 배우는 시간가져
지난 4월 20일-22일까지 AWANA(어와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청소년 캠프가 캠브리지에서 있었다. 이번 캠프에는 브릿지빌더스(신다니엘 목사), 해밀턴 주사랑교회(윤준원 목사) 연합으로 Year 4~College 30명과 교사 15명 등 45명이 참석했다.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첫째 날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이라는 주제로 김상준 목사는 믿음의 사람으로 든든히 서 있을 때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복의 근원의 약속이 우리에게 있게 될 것을 강조하며, 하나님이 그러한 우리를 이 땅의 중심에 세워 주실 것이라고 선포하였다.

둘째 날엔 ‘비전의 사람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며, 하나님의 가슴으로 세상을 품고, 하나님의 미래를 꿈꾸는 사람이 되자고 도전하며 ‘저를 다음 세대에 리더로 삼아 주십시오.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눈을 주옵소서. 그들의 신은 그들을 떠났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싸우심을 믿습니다. 나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비전이 보게 하옵소서’라며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핸드북 타임
캠프 중 3번에 걸쳐서 각각 40분씩 핸드북 타임을 가졌다. 핸드북 타임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이유 8가지, 하나님이 누구이신가를 뒷받침하는 성경 구절을 암송하였다. 암송을 통해서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성경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는 훈련을 하였다.

평소에 하지 못했던 성경 암송이 청소년들에게 부담이기도 했다. 하지만 점차 외웠던 말씀을 선생님들 앞에서 확인받고 격려 받으며 차츰 자신감을 갖기 시작하여 3회에 걸친 짧은 핸드북 타임이었지만 적게는 15구절, 많게는 30구절 넘게 암송 하였다. 마지막 핸드북 타임을 마치고 퀴즈대회를 통해서 말씀 암송한 것을 복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재미도 있었고 서로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다.

게임타임
캠프장소 사정상 충분히 넓은 트랙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빨강, 노랑, 초록, 파랑 4팀이 트랙 위에서 마음껏 하나님이 주신 신체로 에너지를 발산하였다. 단거리 달리기를 시작으로 이어 달리기, 빈 백 던지기, 사방 줄다리기, 2인 3각 경기, 풍선 릴레이 등 게임을 약 40분씩 3회에 걸려서 하였다.

규칙도 엄하고 생소한 게임이었지만 미리 훈련된 선생님들의 지도하에 서로 격려하고 열심히 했다. 각 팀의 응원 전을 통해서 창의성 있고 열정이 넘치는 모습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너무 기뻐하실 듯한 순간들이었다.

첫날 게임 시간에는 규칙에 익숙하지 않아 룰을 어기거나 이기려는 욕심이 앞섰는데 두 번째 게임 시간부터는 규칙을 잘 지키며 따르면서 질서의 하나님을 배우는 시간들이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짧은 시간들이었지만 아쉬움과 어와나 사역에 대한 새로운 기대를 보게 된 시간들이었다. 마지막으로 이 캠프 준비를 위해 3월부터 바쁜 일정을 쪼개 어와나 교사교육을 받으며 동역했던 교사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하며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시고 이루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어와나 캠프 안내
7월 9일-11일 Day camp 열려
호주 어와나 본부의 통계에 의하면 현재 남섬 크라이스트처지를 중심으로 약 4개의 교회(키위교회, 한인교회)에서 어와나를 실시하고 있다. 오클랜드에서도 어와나의 유익을 알고 목사와 개 교회에서 하려고 했으나 아직까지 정기적인 어와나 모임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이번 7월 Term 방학 기간에 Day camp를 통해 정기적인 어와나 모임을 시작하려고 한다. 오랫동안 어와나 사역을 해왔던 사역자와 어릴 때부터 어와나 교육을 받고 자란 청년들, 캠브리지에서 어와나를 경험한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을 중심으로 7월 캠프를 계획 중이다.

이번 캠프 이후에도 정기적인 Day camp와 weekly 모임을 계획하고 있다. 스태프로 참여하실 관심 있는 분들(full time or part time)의 참여를 바란다. 학부모들을 위한 설명회도 예정 중이며 크리스천라이프 다음 호에 추후 공지하겠다.

추후 예정 중인 어와나 weekly 모임은 평일 오후나, 토요일 오후이며, 프로그램 소요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다(찬양, 5분 메시지, 핸드북, 게임, 시상).

일시: 7월 9(월)-11(수) 예정
장소: Takapuna Bible Church 예정
대상: year 1 – Inter (한인, 키위, 다민족)
* 그 외 시간, 회비는 추후 공지 예정
문의: 021 2020 282(김상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