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떠난 남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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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를 마치고 서둘러 집에 들어와 챙겨둔 가방을 끌고 아들이 운전하는 차에 탄다. 공항가는 길. 크라이스트처치 가는 길이다. 밤에 일하는 남편이랑 쉬는 날도 달라서 여간...

알다가도 모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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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얼굴은 볼 수 있어도 사람의 마음은 볼 수 없다. 그래서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고 말한다. 이 세상을 살아가다...

합심하여 함께 드리는 기도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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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기도의 부흥이 필요하며, 미지근하고 막연히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길 희망하는 기도가 아닌, 응답하심에 대한 믿음과, 끈기를 갖고 뜨거운 믿음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더 합심하여 함께 드리는...

영국의 가장 큰 목욕탕, 바스(B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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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은 순식간에 날씨가 훅 풀렸다. 4월에만 해도 이게 무슨 4월 날씨냐며 눈이 내리고 칼 바람이 쌩쌩 불었는데, 5월에 접어들며 갑자기 20도를 넘는 기온에 봄은...

눈물 한 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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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가을이면 철새들이 남쪽나라로 이동한다. 철새 중에 제비는 따뜻한 남쪽나라를 선택한다. 남쪽 행 마지막 대열에서 이탈한 제비 한 마리가 지붕 위를 기웃기웃한다. 어둠이 내리는...

오병이어의 현장에 선 갈매기 기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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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기드온이 삼총사가 만나는 돌밭 광장에서 아침부터 죽치고 있다. 친구들에게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나 보다. 그 마음이 전해진 것일까? 요나와 바나바가 약속이라도 한...

유대문화에 적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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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 가장 친하게 지냈던 친구는 야곱이었다. 야곱의 딸이 우리 딸과 같은 학교에 다니기에 학교에서 자주 볼 수 있었다. 나는 히브리어를 잘 하지 못했고, 그는...

“왼발은 모스크에, 오른발은 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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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처구니가 없다. 한 발은 모스크(Mosque)에 다른 한 발은 교회 안에? 다름 아닌 바로 예수님의 발! 어찌하여 예수님의 왼발은 이슬람 사원에 있고 오른발은 교회 안에...

예수가 부활한 증거는 변화된 제자의 삶이 증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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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죄와 싸워야 하는가?: “그것은 육신의 죽음이 이를 때까지 일 것이다. 그래서 너희 구원 받은 자들은 육신의 죽음이 끝이 아니요 죄에 대한 삯이 아니라 진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