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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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비닐봉투 좀 그만 쓰세요. 지금 지구가 죽어 가고 있다구요.” 우리 집 친환경주의자 딸 잔소리에 움찔합니다. 지구가 더워지고 지구가 아픈 것은 비닐봉투 헤프게 쓰고 종이 컵 맘대로...

버림받은 땅 에레모스(Eremos), 팔복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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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더운 여름날. 학교 다녀오자마자 산을 오른다. 시원한 바람 지나는 산 어귀 잠시 거친 숨 가다듬는다. 멀리 동리 골목 뛰노는 아이들 모습 눈 아래 들어온다....

함씬, 이스라엘의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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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살인적인 폭염으로 고통 받고 있다. 110년만의 기록을 세우며 서울 낮 온도가 40도에 육박했고, 밤 기온도 30도에 가까운 초열대아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

갈매기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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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과 들릴라는 마침내 결혼을 약속했다. 성년이 된 갈매기는 서로 원하기만 하면 언제나 결혼할 수 있다. 기드온은 하루라도 빨리 결혼하고 싶었다. 그는 들릴라의 모든 것이...

용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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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 난다는 옛말이 있다. 어마 무시한 용이 개천에서 난다고? 뭔 소린가 한다. 강이나 호수쯤이나 되면 모를까? 개천과 용은 짝이 안 맞는 그림이다. 평범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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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장생약을 구하려 애썼던 진시황의 이야기는 장수를 누리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가장 잘 나타낸 예라 하겠다. 성경은‘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얻는 비결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뉴질랜드 성서공회, 성서주일 성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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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번 성서주일기간에는 중국 외곽지에 성경을 지원할 예정. 또한 교회와 기독인의 성경공부 자료(www.goodforlife.nz)를 제공하고 있다. 성서 주일 참조: www.biblesociety.org.nz 기간: 7월-8월 중 교회별로 한 주일을...

8월 셋째 주 찬송/8월 넷째 주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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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셋째 주 찬송/132장(통38장), 주의 영광 빛나니 찬송시 ‘주의 영광 빛나니’는 라이트(Henry Francis Lyte, 1793-1847)목사가 지었습니다. 그는 스코틀랜드 에드남(Ednam)지방의 작은 마을 켈소(Kelso) 태생으로 아일랜드의...

하나님을 향한 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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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목사가 된지 얼마 안됐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손길로 빚어지고 연단 받아야 하는 사람이다. 2004년도에 처음으로 신학교에 입학하여 현재 오늘이라는 시간에 이르기까지, 하루하루 나의 부족함을...

밥을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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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는 조카를 위해 빵 하나를 훔쳤을 뿐이라는 장발장. 빵 하나를 훔친 장발장은 감옥에서 5년을 살아야 하는 이야기가 빅토르 위고의 소설‘레미제라블’에 나온다. 빵 하나에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