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엑셀과 브레이크

0
"엄마, 저 운전 연습 좀 시켜주세요.” 운전 좀 해라, 해라 해도 그렇게도 안 하던겁많은 딸이 드디어 운전을 하겠다고 운전 연수를요청해 왔습니다. 차는 미리 사다 놓고 앞마당...

베토벤의 삼중 협주곡(Triple Concerto)

0
협주곡(協奏曲 Concerto)이란 독주 악기와 관현악이 합주하면서 독주 악기의 기교가 충분히 발휘되도록 작곡된 소나타 형식의 악곡으로 대부분 3악장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협주곡 즉 콘체르토(Concerto)의 어원을 살펴보면 흥미롭습니다....

보일라 게일라의 제로섬(Zero-Sum)게임

0
쓰레기 산 위로 쏟아져 내리는 불볕은 저주였다. 그것은 앙심(怏心)이 되었다. 쓰레기 더미는 죽음의 산이다. 인간의 삶에서 부스러기가 되어 나온 주검들의 산이다. 그 산에는 살아...

첼로와 키보드에 진심을 담다

0
한참 전에 자기계발서가 서점에 가득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책을 좋아하진 않는데요. 그래도 그중에 어떤 책에서 알게 된 방법이 있습니다. 빈 종이에 위아래로 한번, 왼쪽에서...

연밭에서(Wrights water gardens, Patumahoe)

0
뉴질랜드에서는 대단위 연꽃단지가 그리 흔치 않다. 대부분 정원 용일 뿐 식용단지가 아니라 그런 것일 게다. 요즘 철이 딱 연꽃이 피는 계절이니 연꽃 구경 한...

노래 이야기

0
선한 길 택할 수 있는 이유/ 할 수 없을 때도 포기치 않는 이유/사랑의 갈망 우리게 주셨네/ 선한 길 걸을 수 있는 이유/ 걸을 수...

장애물

0
도종환의 ‘담쟁이’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드디어 산티아고에 도착하다

0
2018년 8월 24일(금) 26일차 : 멜리데 ~ 오페드로우소 30km (누적 775km)오늘의 목적지는 산티아고에 들어가기 전 대부분 순례자들이 묵는다는 오페드로우소이다. 그런데 몰려드는 순례자들로 숙소전쟁이기에 미리...

2월 첫째 주 찬송/2월 둘째 주 찬송

0
2월 첫째 주 찬송/274장(통332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정말 주님 앞이라면 그분 이름을 함부로 불렀을까?1993년에 펴낸 성경전서 표준새번역 머리말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

오클랜드 한인교회협의회(오한협), 2월 정기모임

0
임시 총회 안건: 임원 임기를 2년에서 1년으로 변경순서: 예배 및 식사, 레크레이션일시: 2월 15일(월) 오전 10시 30분장소: 오클랜드 원트리힐 팔각정문의: 021 280 8113(서기 최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