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를 위한 기도의 날

0
지난 7월 26일은 크리스천 미디어를 위한 기도의 날이었습니다. (https://www.mediaprayerday.com/). 자유롭게 복음을 전파하고, 개인적인 나눔과 가르침, 설교, 인쇄물, 라디오와 텔레비전, 인터넷,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한 전도를...

COVID-19와 타우랑가 샘물교회

0
주일 예배를 마치고 전 교인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세상이 난리가 났건만 자연 만물은 아는지 모르는지 대지는 땅 밑을 들썩거리며 자기 안에 품은 생명을 틔워내고...

2020 마리화나 합법화 반대 위한 설명

0
마리화나의 합법화 이후에는 모든 마약류의 합법화도 원해 효능: 마리화나는 예전과 다른 효능 강한 마약입니다마약 옹호자들이 말하는 마리화나는 70년대 ‘우드스톡’ 시대에 유행했던 THC 2%의 마리화나를 뜻하는...

“매일 매우 좋은 날”이 되길

0
오늘은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며 느꼈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나는 여러 도시를 다니며 공간을 빌려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닫는 식으로 브랜드를 운영해왔다. 그리고 못나 보이는 빈...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

0
마지막 수업(The Last Class)은 프랑스 작가 알퐁스 도데(Alphones Daudet)의 단편 소설이다. 알퐁스 도데가 1873년에 출간한 단편집 ‘월요 이야기’에 수록된 글인데, 보불전쟁(The Franco-Prussian War)에서 프랑스가...

겨울 저녁에 듣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

0
이 곡은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가운데에서 가장 변화가 많고 또한 열정적인 곡입니다. 고뇌하며 방황하는 인간의 모습과 인간을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치는 운명의 손길이 곡의 곳곳에서 나타나...

잘 사는 것과 잘 죽는 것

0
좋은 죽음, Well dying노인인구의 증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어, 건강하게 살다가 평안한 임종을 맞고자 하는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호스피스 운동에 영향을 끼쳤던 퀴블로...

1.5세대의 고민: 이 땅의 상급 vs 하나님 나라 상급

0
21세기는 다른 세기들과 참 동떨어진 세기이다. 기술적인 진보로 우리가 세상을 접할 수 있는 매개체는 무한적으로 늘어남으로 더 이상 책, 편지, 뉴스나 일간지에 의존하는 것이...

‘단 칼이면 끝낼 수 있다’

0
칼자루는 내가 쥐고 있다. 단 칼이면 끝낼 수 있다. 두 번 휘두를 필요도 없다. 자루를 쥔 손목에 힘을 주어 지긋이 밀어 넣기만 하면… 그렇게만...

온갖 잡동사니로 가득 찼네요

0
"한국 사람 집 부엌에 가면 세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그게 뭔지 아세요?” “그러게, 그게 뭘까?” “우리 집에도 그 세 가지 공통점이...

‘사자 굴의 다니엘’

0
머리가 희끗희끗한 노인이 사자 굴로 들어간다. 그들의 왕에게 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하지만 실상은 그보다 더 복잡한 문제이다. 노인은 쉽게 말해 정치적 계략에 걸려든 것이다....

다섯 달 만에 다시 시작한 화요음악회

0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아직도 전 세계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뉴질랜드도 예외는 아니어서 지난 몇 달 동안 봉쇄령(lock down) 아래에서 불편한 생활을 감수해야만...

할머니라는 이름으로

0
지난 Lock Down 기간에 손녀가 태어났습니다. 그 예쁜 아이는 그의 세상에 나온 거지만, 오래되고 소박한 내 세상에도 그가 들어 왔답니다. 더없이 귀하고 반짝이는 보석처럼...

엔도 슈사쿠의 “침묵”

0
'침묵'은 일본의 엔도 슈사쿠((遠藤周作)가 1966년에 발표한 소설로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제목과는 달리 이 작품의 주제가 하나님의 침묵은 아니다. 오히려 작가는 한 대담에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제주도 땅 다 밟다가 응급실로

0
제주도는 섬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미신이 성행하던 곳이고, 일찍이 순교의 피 아래 복음의 기초가 쌓인 곳이라 뿌리가 있는 신앙인들이 많이 있지만, 전체 복음화율은 낮은 곳이다....

아름답다 아름답다

0
비 개인 어느 아침 너를 만났어. 처음부터 끝까지 선명하게 빛나며 하늘을 두른 차양인 듯 아름다운 무지개, 너를. 아름답다. 너무 아름답다. 내 삶이...

웨슬리의 일기 쓰기와 교회 안의 소그룹

0
요한 웨슬리가 만든 교회의 구조와 그가 암호로 쓴 일기의 구조를 비교해 보면 쌍둥이처럼 닮아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방법이 변화하는 것도 닮아 있다. 교회에서도, 봉사에서도,...

8월 첫째 주 찬송/8월 둘째 주 찬송

0
8월 첫째 주 찬송/401장(통일457장) 주의 곁에 있을 때 불리불안으로 울며불며 엄마 찾는 아기처럼“주여!”외쳐보자 세 살 난 손녀가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