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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적인 피지 라우토카 병원에서의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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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토카 병원에서 일하던 1999년 시기는 필자가 1989년 12월 처음으로 선교사로 시작하여 파키스탄과 인도를 통해 피지에 온 지 10년이어서 감회가 깊은 날이었다. 피지에서의 일은 그때보다...

안락사 확대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 알고 기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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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당 토드 스티븐슨 의원이 발의한 안락사 확대 법안( The End of Life Choice Amendment Bil )이 의원 입법 추첨 절차에 올랐습니다. 이번 54대 국회가 끝나기...

새와 개 혹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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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운데 사람의 말이나 또는 소리를 따라 하는 앵무새가 있다. 앵무새는 말을 따라 해도 그 말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알아듣지 못한다. 반대로 개는 특정...

복음의 전함 블레싱 뉴질랜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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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아래에서 시작된 복음광고의 비전 왜 뉴질랜드인가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을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인사는 ‘Kia ora’였다. 낯선 이방인의 질문에 세심하게 길을 알려주는 사람들, 차갑지만...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 & 강연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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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 함께하는 북한이탈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그 통일의 시작입니다.” “북한이탈주민을 따뜻하게 품는 것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첫걸음입니다. 우리 곁에 함께하는 북한이탈주민 한...

“136번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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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맞은 사람 나와서 노래 한 곡 하는 게 우리 전통인데 오늘 백 점 맞은 사람 나와서 노래 한 곡하세요” “우와~~~ 100점 맞은 사람이 있다고?”“헐!!...

베이핑,정말 담배를 끊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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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년들이 지나갈때, 예전과 달리 담배 냄새보다 달콤한 과일 향이나 민트 향이 먼저 코를 스치는 경우가 많다. 전자담배, 이른바 ‘베이핑’이 그만큼 우리 삶 가까이...

삑삑삑, 한 아이를 맞이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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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후진하는 삑삑삑 소리에 저는 서둘러 밖으로 나갑니다. “아이작?” 환한 미소를 머금은 키위 할아버지가 도어투도어 서비스를 하는 밴의 문을 열어 줍니다. 그 안에는 안전벨트를...

엄마의 교훈, “살아만 있으면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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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면부지(生面不知)! 태어난 이후 한 번도 얼굴조차 못 본 남남끼리 결혼을 하고 부부로 함께 산 세월이 40년…. 나의 일생 중 절반 이상을 차지 한 세월을...

죽음으로 가득한 책을 쓰는 이유 천희란,『영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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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라는 주제 앞에 서게 될 때 비로소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가능하다. 이 소설집을 읽으며, 필자는 한국문학에서 죽음을 무겁게 다룬 두 편의 글을 떠올렸다. 먼저,...

요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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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마다 그들만의 언어가 있어왔다. 전쟁 이후 세대는 일본의 영향으로 인해 ‘벤또, 구루마’ 등 일본어가 섞인 말을 사용했고, 베이붐 세대에는 ‘날라리, 왕따’와 같은 신조어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