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커버사진을 변경하세요올리기 커버사진을 변경하세요올리기 커버사진을 변경하세요 해리 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디자인 회사를 운영했다. 나의 어린시절 어머니는 삶이 너무 힘드실 때면 긴 한숨과 함께 ‘봄 날은 간다’를 나즈막이 부르시곤 하셨다. 나의 작업은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며 만들어진 것이다. 이 사용자의 계정 상태는 승인됨 입니다 소개 소개 글 글 댓글 댓글 꽃상여 5개월 전에 카테고리: 문화와 예술, 해리의 봄날은 간다 댓글 없음 나들이 6개월 전에 카테고리: 문화와 예술, 해리의 봄날은 간다 댓글 없음 망중한 6개월 전에 카테고리: 문화와 예술, 해리의 봄날은 간다 댓글 없음 소나기 6개월 전에 카테고리: 문화와 예술, 해리의 봄날은 간다 댓글 없음 냉차와 팥빙수 7개월 전에 카테고리: 문화와 예술, 해리의 봄날은 간다 댓글 없음 컴퓨터 속 세상 7개월 전에 카테고리: 문화와 예술, 해리의 봄날은 간다 댓글 없음 냉장고 속 겨울풍경 8개월 전에 카테고리: 문화와 예술, 해리의 봄날은 간다 댓글 없음 청계천 풍경 8개월 전에 카테고리: 문화와 예술, 해리의 봄날은 간다 댓글 없음 동동구루무 9개월 전에 카테고리: 문화와 예술, 해리의 봄날은 간다 댓글 없음 북한 North Korea 9개월 전에 카테고리: 문화와 예술, 해리의 봄날은 간다 댓글 없음 게시물 더 보기